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두더지가 여우를 만났을 때
김현정 지음, 생성형 AI 그림 / 산산산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두와 달호 이야기를 읽으면서, 세상을 바꾸는 일은 어쩌면 누군가와 연결되는 일에서 시작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더지가 여우를 만났을 때
김현정 지음, 생성형 AI 그림 / 산산산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군가를 만나고 난 후, 나는 만남 이전의 나와 똑같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면 평소엔 몰랐던 내 모습이 불쑥 나타난다.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일에 용기를 내기도 하고,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기도 한다. 반대로 도움을 받는 법, 마음을 나누는 법을 처음 배우기도 한다.

《두더지가 여우를 만났을 때》의 두두도 그렇다. 여우를 만나기 전의 두두와 만난 뒤의 두두는 조금 다르다. 여우가 두두를 억지로 바꾼 것이 아니다. 그 만남을 통해 두두 안에 원래 있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과 용기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도 그렇다. 친구를 만나 더 용감해지고, 선생님을 만나 새로운 꿈을 꾸고, 뜻밖의 누군가를 만나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발견한다.


좋은 만남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일인 동시에,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흥, 이유 없이 도와줄 리가 없잖아." - P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분전환 (무인) 문구점에서 생긴 일
김현정 지음, 류원일 그림 / 산산산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 번의 여행, 그다음은 엉뚱한 곳 - "기분전환(무인) 문구점에서 생긴 일" 중에서-

 

“천천히 가도 괜찮다면서… 결국 성공은 해야 하잖아.”


요즘 생각이 깊은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시에 성적과 진로, 결과에 대한 질문은 멈추지 않는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청소년들은 어떤 마음이 들까. “결국 빨리, 그리고 잘해야 한다는 뜻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까. 그래서 이 말은 위로이면서도, 때로는 더 조용한 압박으로 다가온다.

이 단편 동화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소년의 마음을 따라가며, 그 간극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어른과 청소년 모두에게 조용히 질문을 건네는 이야기다.

서진이는 가방을 어깨에 멘 채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 P8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분전환 (무인) 문구점에서 생긴 일
김현정 지음, 류원일 그림 / 산산산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 생각 없이 잠들고 싶은 밤, 머릿속에서는 계속 질문이 울린다.
“더 잘해야 하지 않아?”
“뒤처지는 건 아닐까?”
태후도 그런 소음 속에서 지쳐가던 아이였다. 하지만 엉뚱한 여행에서 모차르트를 만나며, 빠른 정답이 아닌
자신의 속도를 발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기만 해도 복 받는 톡 - 평범한 엄마가 건네는 C급 감성 톡 30개
김현정 지음 / 산산산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복과 복이란 결국 사람, 관계,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점을 생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