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부모는 초등 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
강백향 지음 / 꿈틀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이제 곧 3월이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형서니..사실 작년부터 학교를 1년 일찍 보낼것인가..제 나이에 보낼 것인가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형선아빠의 강력한 주장으로..올해 입학시키기로 했답니다..

제가 집에서 조금씩 가르치던 국어, 수학이 생각보다 진도가 너무 빠르기도 했었고..또 한자도 4급까지 해두었기에 학교에 보내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학교에 일찍 들어간 경험이 있는? 형선아빠는 별로 안좋다고 해서 그랬다지요..

학교를 일찍 보내건 나이에 맞게 보내건 학교입학 전에는 아이도 부모도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여러가지 감정이 들더라구요..

준비할 것들을 하나 둘 사면서 드는 생각은 초등학교에 가면 아이도 나도 어떻게 해야하나..막연하게 드는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데, 그 방법이 뭘까..

교과서에 충실해야 하고 이런 저런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하는 책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더 본질적인 궁금함을 해소하기 어려웠던 차에 눈에 쏘옥!! 들어오는 책이 있어 너무 너무 반가웠답니다..

꿈틀 출판사의 [현명한 부모는 초등 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인데요..

저처럼 첫째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책이랍니다.. 



현직에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을 많이 맡아본 저자이기에 선생님의 시각으로 기술한 것들과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고 준비해 줬으면 하는 점들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막힌듯 답답했던 속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현명한 부모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떻게 아이 뒷바라지를 할까요~

속속들이 책속엔 그 해답이 있답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 - 학부모 될 준비 되었나요

2장 - 우리 아이 학교 갈 준비 되었나요

3장 - 학교가 궁금하다

4장 - 우리 교실에 이런 아이 꼭 있다

5장 - 공부 준비 요만큼은 꼭 지키자

6장 -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준비 꼭!

7장 - 똑똑한 선배 엄마들의 조언

8장 - 엄마들의 솔직한 궁금증 해결

그리고 초등 1학년에게 권하는 책 

책의 굵직한 목차만으로도 짐작이 가지만, 그 안에 작은 이야기를 읽어보며 이제껏 내가 생각해 온 초등입학과는 차이가 좀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입학전에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좋은지 모르겠네요..ㅋ  



<1장- 학부모 될 준비 되었나요>에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이렇게 실천해 보자 하는 구절이 있어요..

이 글중 제 가슴에 콱 와 닿은 말은 "우리 집에서부터 민주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보자"인데요..

민주적이란 말은 사회과목을 배우면서 끊임없이 나오는 말이고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가정에서? 민주적으로 의사결정을 아이와 내려본 기억이 없더라구요..

아이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안에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자세와 준비는 집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씀이 함축된 말 같아서 열심히 노력해 보려구요..정말 어려운 숙제가 생겼습니다..^^ 



<3장 - 학교가 궁금하다>는 정말 이 책을 강추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었어요..ㅎ

학교에 가면 무엇을 배울지 아이도 부모도 궁금하잖아요..각 과목별로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설명해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부모도 어릴적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있긴 하지만, 교과과정이 거의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달라진데다 아이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줄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그것도 해달 월에 무엇을 배우는지가 나와서 아주 구체적이랍니다..

예로 3월엔 우리들은 1학년, 4월엔 교과서 아홉권 익히기, 5월 받아쓰기 시작 등등 아주 큰 도움이 되고요..미리 그때 그때 준비해야겠다는 메모를 해둘수 있어서 아주 효과가 크겠어요~ㅋ



학습 준비물도 요즘엔 학교에 대부분의 준비물이 구비되어 있어서 문방구에서 줄을 서며 사던 제 학창시절과는 아주 달랐지만, 특별히 준비물을 요청할땐 다른 친구의 것까지 넉넉하게 준비해서 도움을 주면 아이가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겠구나 싶었네요..

그리고 공책이나 연필, 지우개등은 아이 가방을 수시로 보면서 빠뜨리고 학교에 가지 않게 도와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공부하는데 아주 크게 작용하는 일들을 실제적인 사례와 더불어 보니 정신이 바짝 나더라구요..ㅎ



7장까지의 좋은 이야기들을 보고 배우고..자신감이 생겨서 좋았는데요..

<8장- 엄마들의 솔직한 궁금증 해결>을 보고는 아이의 공부를 도와줄 방법을 찾은 것 같아 금광을 캐낸 것 같이 기뻤어요..

전 엄마표로 공부를 시키고 있는지라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제가 우왕좌왕 한다면 아이는 더 정신이 없겠죠..

교과서가 기본!!  다독을 시켜라!! 또 인성을 키워라!!



학교 숙제에 대한 부담감도 팍팍 사라졌어요..

학교 숙제는 어떻게 도와주나요?

-학교 숙제는 엄마 숙제가 아닌 아이의 숙제이므로 아이가 끝까지 완성하도록 도와주면 된다..-

요즘은 잘 만들어진 엄마가 해준 숙제나 만들기 대신 아이가 열심히 만든 창의적인 숙제나 만들기를 더 선호한다!! 



최고의 궁금증인 선생님이 보기에 예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대한 해답은

- 선생님이 예뻐하는 아이는 신뢰가 가는 아이다.-

이 말은 성실히 자기 할일을 하고 수업태도가 바르며 친구들에게 친절한 아이를 말한답니다..

저도 형서니에게 성실함과 집중력을 조금이라도 키워서 학교에 보내려구요..

저자인 강백향 선생님은 아이는 부모의 행동과 말을 답습하므로 가정에서 교육을 잘 시켜서 학교에 보내는 것만큼 감사한 일이 없다셨어요..

촌지나 어떤 물건으로는 그런 감사가 없다구요..

아이를 잘키워 학교에 보내는 것..학부모의 할 일이랍니다..



초등 1학년에게 권하는 책에선

압학하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과 1학년이 되어 읽으면 좋은 책,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책 목록이 있어서 아이도 저도 꼭 읽어보리라..다짐을 해봅니다..

막연하게 두려움을 갖고 계신 초보 학부모님들에게 강추해요!!

현실적으로 준비하고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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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4 : 스포츠 과학 - 빨간 구두 속 소녀들을 구해줘 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4
아리스토 글.그림 / 황금부엉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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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4편이 나왔어요..4편은 스포츠에 과학이 어떻게 도움을 주나..하는 주제인데요..

요즘 동계아시안게임이 한창이어서 더 더욱 즐겁게 읽었답니다..ㅋ

테일즈런너의 인기야 아예 모르시는 분들을 제외하면 다들 아실거라 생각되요..

책을 처음 보면 "만화구나..어? 내용이 괜찮네..어머낫, 이거 왤케 재미있어?"이런 순으로 점점 빠져든다지요~

아이가 보고 싶어하던 책이라 궁금함이나 호기심에 보다보면 같이 본다는..^^



황금부엉이의 [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 탐험대] 4편 스포츠과학의 작은 제목인 <빨간 구두 속 소녀들을 구해줘>는 빨간구두 아가씨도 연상하게 해서 더 더욱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세계 신기록 스포츠 선수들의 일급비밀!!은 과연 무엇인지..책을 읽으면서 우와~~탄성이 절로 난답니다..



등장인물 - 나르시스, 초원, 밍밍, 바다, 연금술사 아저씨, 빅보, 카이, 마키는 아실거구요..

새롭게 등장하는 폭풍발, 저주에 걸린 세명의 소녀, 황제펭귄, 휘청도사, 하루가 나온답니다..



총 6장으로, 빨간 구두속의 소녀들, 황제펭귄의 피겨교실, 카이와 초원의 신경전, 트리플 악셀 비법서의 주인공은 누구?, 풀어라 육상의 비밀, 체조산 정상을 향해서...

목차에서도 눈치 챌 수 있죠? 김연아 선수로 인해 요즘 피겨 요정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ㅋㅋ

그리고 나르시스의 매력에 퐁당!!빠지게 되었다죠..ㅋㅋ

 

서프라이즈 완전백과..정말 상식이 풍부해짐을 느꼈어요..올림픽에 관한 이야기며, 축구와 과학,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운동 등등..

 

서프라이즈 챌린지는 재미있고 즐거운 문제 풀이로 유명하죠..형서니는 아주 신이 나서 풀더라구요..ㅋ 



길에서 우연히 얻게 된 예쁜 빨간 구두..너무 예뻐서 한번 신어본 나르시스는 갑자기 춤을 추게 되는데요..멈출수가 없어요!!



무슨일인지 알기 위해 구두를 본 마키는 세명의 소녀들이 저주에 걸려 구두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왜 세명의 소녀들은 구두에 갇히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녀들의 저주가 풀릴까요?

서프라이즈 퀴즈쇼의 의뢰인이 된 세소녀를 두고 테일즈런너들의 경기가 시작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된 사실!! 마라톤을 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

올림픽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마라톤..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기로 이름난 이 마라톤이 생긴 유래는 로마병사가 승리를 알리기 위해 달려온 42.195km를 기념하기 위해 생긴 것이죠..

마라톤을 하지 않는 국가는 바로 이란이랍니다..이란인들은 마라톤의 유래가 된 전쟁에서 패한 페르시아의 후손이기 때문인거였어요..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도, 막연히 마라톤은 모든 국가에서 다 하고 있는 스포츠로 생각하기 쉬웠더라구요..ㅎ

이런 깨알같은 재미때문에 테일즈런너를 손에서 놓지를 못하나 봅니다~



황제펭귄에게 피겨수업을 받으러 가는 테일즈런너들..

<과학상식!> - 스케이트의 역사는 석기시대 유적 중 동물들의 뼈로 만든 스케이트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스케이트날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피겨스케이트의 날은 홈이 깊게 파여져 에지가 생기고, 쇼트트랙용 스케이트나 스피트 스케이트용 스케이트는 홈이 없이 평평하다는 사실..

게다가 전문가용 스케이트는 무척이나 비싸더라구요..연습량이 많아지면 날도 자주 교체해야 하구요..

김연아 선수가 얼마나 힘겹게 스케이트를 탔는지 알게 되니..더 더욱 빛나보였어요..



숨은그림찾기는 언제나 인기만점이에요..ㅎㅎ

테일즈런너 중간 중간 행복해 하는 형서니랍니다..



운동선수를 보면서 많이 궁금했던 점 중의 하나이기에 너무 반가웠어요..

어떤 선수는 허벅지며 팔 근육이 많아 엄청 두꺼운데, 어떤 선수는 매끈한 몸으로 운동을 하더군요..

그 이유는 단거리 선수들의 몸에는 순발력을 필요로 하기에 하얀근육(백근)이 발달하고, 마라톤 선수같은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선수들은 붉은 근육(적근)이 발달하는데요..적근은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그래서 살빼고 싶을 때는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 거지요..

새해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까봐요..ㅎㅎ  오래 오래 달리면 도움이 되겠어요.. 



두명씩 짝을 지어 게임을 하다보니..피겨를 해야하는 게임에서 빅보와 나르시스 둘다 남자인 팀은 곤란해졌어요..

그런데 아주 예쁜 소녀가 등장했어요..나르시순!! ㅋㅋ

나르시스가 여장을 한 거에요..근데 넘 이뿌지 않나요? 굉장히 유연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나르시스~~

 <과학상식> - 피겨 스케이트 점수에서 감정을 당할 때는 시간을 맞추지 못했을때, 가사가 있는 음악을 썼을 때, 넘어졌을 때래요..

어쩐지 가사가 있는 음악이 없더라구요..ㅎㅎ



피겨에서 체조로~~ 체조는 18세기 독일의 얀이란 사람이 만든 운동이에요..

링, 뜀틀, 철봉, 평균대, 평행봉 등 청년들의 몸과 정신을 단련하기 위한 운동이지요..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4권이 끝나고 5권을 기다려야 하네요..ㅠㅠ

5권에는 어떤 이야기로 즐겁게 해줄지 너무 기대되요..언제 나올까요~~~^^



비둘기와 월계관 만들기로 입체 카드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앞쪽에는 축구공 만들기도 있었구요..



방학기간이라서 친구들에게 편지도 보내라고 예쁜 편지지도 있답니다~~넘 이쁘죠~



 책을 읽는 순간 눈을 떼지 못하게 되는 책이에요..ㅋㅋ



 중간 중간 문제들도 풀어보구요~



 독서감상문도 써보았어요..저주에 걸린 소녀들이 풀려났어요~~ㅋㅋ

 

<독후활동> - 축구공 만들기와 공토끼를 만들어 보았어요..



 축구공을 만들어야 하는데, 동그란 스티커가 없어서 별공이 만들어졌네요..ㅎㅎ

올해는 신묘년이죠~ 토끼의 해...공접기에서 조금만 달리하면 토끼가 만들어져요..그래서 같이 만들어 봤어요..



 세모접기와 네모접기를 합니다..



 세모 주머니를 만들어 몇번 접어주면 공이 완성 되지요.. 



 공의 묘미는 바로 후~~~~하고 불어주는 것!!

너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그 후엔 별 스티커로 꾸며주었어요..



 이번엔 공토끼접기...한쪽만 토끼의 귀를 만들어 주면 되어서 금방 했답니다..



 역시나 공토끼도 후~~~~~ㅋㅋ



눈(눈알)과 꼬리(뽀글이 모루)를 붙여주면.. 완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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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무작정 따라하기 -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든 것을 89개 기능으로 완성하는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102
고영민 지음 / 길벗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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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를 시작한지 몇년이 지나도록 스킨한개와 몇개 안되는 카테고리만을 겨우 올린채 방관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길벗에서 나온 [블로그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으면서 정말 말 그대로 무!작!정! 따라해 봤습니다.ㅋㅋ

제 주변인은 다들 알고 있는 기계치인 저..ㅠㅠ

솔직히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면도 있지만, 해보는 시도조차 두려운..그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남편이 이러더라는,,"아니, 당신은 왜그래..꼭 문화적 혜택도 못누리는 사람마냥.. "

자존심이 확~~~상하더라는..그렇지만, 언어계통을 전공한 저로서는 자판만 잘 다루어도 크게 불편을 겪지 않았으니..그냥 저냥 견디고 살았는데...

요즘은 조금씩 불편하긴 했네요..컴퓨터를 잘 다루어 보고 싶기도 했고요..ㅋ

워낙 파워블로거들의 아름다운 블로그를 보는 일이 잦아지다보니..속에선 "같은 아줌마인데도 참 확연하구나..난 왜이렇게 못났니..ㅠㅠ"

싶은 마음과 "나도 좀 잘해보고 싶다..어떻게 하면 되니~~~"하는 욕심은 생겼으나..

어떻게? 어디서? 그렇다고 학원을 찾기도 뭐하고..

무작정 따라해본 책 [블로그 무작정 따라하기]..쉽기도 쉽거니와 왤케 재미있는 겁니까??

원래 이렇게 재미있게 블로그를 꾸미는 거였나요? ㅋㅋ

진즉에 해볼 것을!!! 왜 여태 몰랐을까 몰러~~~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딱 제 말인 것 같았어요..ㅋㅋ



 컴퓨터와 관련된 서적들은 모두 나와는 상관없는 줄 알았네요,,이제까지..

그렇지만 이렇게 쉽고 따라하기 편한 책이 나와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저처럼 컴퓨터에 겁 많은 사람도 따라하니 되더이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땐 (참고로 전 다음과 네이버에만 블로그가 있어요..)다음에 가입할 때와 네이버에 가입할 때 아무 생각없이 개설하는 건가 부다..해서 가입을 했더랬죠..이렇게 사용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구요..

그런데 블로그가 생기고, 아이 옷만들기와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 새로운 소통의 장이 생긴 거에요..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블로그는 아닙니다..

앞으로 그렇게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이 살짝!! 생겼을 뿐인 초자에요..ㅎㅎ

이 책을 추천한다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니..저와 같은 마음이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다음블로그..

그리고 정말 신경안쓰고 안꾸민 블로그라 얼렁 시도해 봤어요..

다음블로그에 "꾸미기" 페이지에 들어가면 추천세트, 스킨, 레이아웃, 위젯, 직접 꾸미기, 보관함이 있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마도 스킨과 직접꾸미기 같네요..



 추천세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지인데요..클릭을 "딸깍"으로 표현하고 있어선지 아주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을 보면서 컴퓨터를 사용해보면 똑같거든요..나오는 페이지며, 그림이..ㅋㅋ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해 볼 수 있다는 거!!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게시글이나 폰트도 변경을 못해서 색이나 글자크기 등 아주 기본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폰트도 바꾸고, 게시글 색도 바꾸니 넘 이뻐요~~ㅋㅋ

하루에도 몇번씩 제 블로그를 찾아와 볼 것 같아요..신기하고 또 신기해요~~



이 페이지는 네이버에요..ㅎㅎ

다음을 꾸며보니 넘 만족스러워서 네이버도 시도해 보려고 읽어보았어요..ㅋㅋ

보통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몽땅 다 읽지만, 이 책은 다음이면 다음, 네이버면 네이버 자신이 쓰고 있는 블로그를 찾아 읽어가면서 직접 사용하니 시간 절약도 되어 좋구요.

사용해 보지 않은 블로그를 사용해 볼까? 하는 마음도 갖게 합니다..



네이버블로그에서 덧글은 다음블로그에선 댓글이라고 합니다..ㅋㅋ

첨에 헷갈렸다는..어디선 댓글, 어디선 덧글..이런 차이가 있었네요..(혹시 저만 모르고? ㅡㅡ;;) 



열린 이웃 설정하여 게시글 알림 받기도 배웠네요.. 이웃은 서로 이웃 몇명과 이웃블로그 몇명이었는데요..

앞으론 "관리"좀 들어가려구요..ㅎㅎ



스팸으로 인해 피해를 받거나 귀찮은 일이 많죠..스팸 차단하는 엮인글도 배웠네요..앞으로 해방~~



스마트 리포터로 앞으론 방문자도 관리를 해야겠어요..책에서 보니 통계관리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 찾아오고 저도 찾아가고..성별이나 나이도 통계로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났어요..ㅎ



저의 아주 기본적인 다음블로그에요..ㅋㅋ

그것도 아주 오래된..처음 시작할 때 그대로..으악!!!

그후로 바꾼 곳은 한개도 없다는..있다면 카테고리 한개정도 추가?



요렇게 바꾸어 보았다가..뭔가 좀 별루인듯..



추천세트를 여기 저기 찾아보고 있는중이에요..



그리곤 글씨...폰트가 이쁜게 넘 많았어요..ㅎㅎ

뭘로 할까..두근두근..

다른 분들 블로그보면 신기한 글자체가 많아서..대체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건가? 하고 궁금했는데, 제 블로그가 이렇게 변신을 하는 군요~~



이곳 저곳 손을 본 후..드디어 완성된 다음블로그랍니다..

앞으론 기간을 정해서 3개월 이내에 항상 변신을 해주려구요..넘 재미있네요..블로그 꾸미기~~



요건 네이버블로그 책을 보면서 해봤는데요..다음과 좀 달라서 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ㅋ



시계도 달력도 환율도 넣어서 푸짐하게 꾸며 봤습니다..

 

블로그를 이뿌게 꾸몄으니..앞으로 할 일은 제 블로그의 내용을 알차게 해야겠지요..^^

바쁘다 빠뻐!! 마음이 벅차오르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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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역할 - 눈높이를 맞추면 자녀가 보인다
조무아 지음 / 리더스하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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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부모가 될 수는 있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는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아이가 어릴땐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놀아주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커갈수록 의견이 대립하니, 난감할 때도 많이 있어요..

게다가 사회분위기가 아이들의 감정을 위해주는 쪽이 많은데, 저 어릴적엔 부모님 말씀은 100%옳고,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많아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도 헷갈릴 때가 많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육아서적을 자주 찾아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기전 감정의 물꼬를 트고 싶거든요..자칫 방심하다 아이와의 사이가 멀어질까 두렵기도 하구요..또 아이와 정말 감정교류가 활발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랍니다..



 리더스하이의 [부모역할] - 눈높이를 맞추면 자녀가 보인다를 읽으면서 '이젠 걱정할 것 없이 책에 나온 사례처럼 해보자..그럼 형서니와 재미있게 생활하겠구나'싶어요..

이 책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부모교육(P.E.T)라는 프로그램인데요..

토마스 고든(Thomas Gorden)이 만든 것으로 목표인 4가지는 이렇습니다..

1. 자존감을 높여주기

2.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3. 바람직한 행동변화를 돕기

4. 상호성장의 계기로 삼기

엄마인 나만 바뀌어서도, 또 아이를 변화하게만 만들어서도 안되고 서로 상호간에 좋은 방향으로 바뀌면서 성장하기를 목표로 삼고 있어서 그 효과가 무척 크다는 것입니다..



 책을 쓰신 조무아님은 여러 저서를 쓰시기도 하시고, 방송출연도 많이 하셨지만,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분의 생활담에 전 더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보통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글이나 말은 열심히 공부하면 할 수 있겠지만, 생활속에서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거든요..그런데 생활속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에 자극이 되어 저도 할 수 있다는 생각,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부모 역할은 도대체 뭘까요?

저는 아이를 바른 길로 잘 이끌고,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해 왔는데요..그 과정이 너무 제 위주의 생각으로 이끌고 온 것 같아요..

책에서 보니 상호존중과 자녀의 감정도 인정을 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이렇게 해라...저것은 저렇게 해야지.."하면서 지시형의 부모였던 것 같아요..제가 어릴적 커온 방식을 아이에게 강요해 온 것 같은..

마음이 짠~~해지면서..내가 바뀌어야지..나도 크면서 참 싫고 반항하고 싶었는데, 왜 아이에게 그랬을까..

어떤 지침서나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라는 배움을 받지 못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스갯 소리로 부모도 교육을 받고 부모가 되어야한다...라는 소리도 있나 봅니다..

왜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하는지..그리고 부모인 내가 변하면 세상의 20%가 달라보인다...정말 그렇더라구요..

가족의 누가 변하기를 원하면 내가 먼저 다르게, 다른 방식으로 그 사람을 대하면 상대방도 변한 모습으로 보이더라구요..그 마음을 먹기까지가 어려웠을뿐..실행에 옮기니 반응은 빨리 변하더라는.. 



 "듣기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씀..

대화를 하려면 누구나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느냐..라고 물으실수도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어요..

원래 대화의 기본은 말하는 두 사람이 서로 눈을 마주보며 해야하지만, 텔레비전을 보면서, 신문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등등 뭔가를 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 같네요..

저도 아이들이나 남편과 말을 할때, 컴퓨터를 하면서, 또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대답을 했던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그냥 사소한 일로 말할수도 있지만, 어떤 날은 기분이 우울해서 말로 위로를 받고 싶은 날도 있을 수 있는데, 상처를 받는다는 거지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속으로 뜨끔!! 했습니다...앞으론 이러지 말아야지..

<<반영적 경청>>을 배웠습니다..

아이의 말에 "그렇구나..그래서 속이 상했구나..아팠겠구나.." 아이의 기분을 알아주는 듣기 방법..

내가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하지 않고 무조건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기분을 알아주기만 해도 아이는 올바른 행동이나 생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사례들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마법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나 전달법.."니가 하는 말이 문제야"가 아닌 "난 그런 말을 들으면 속이 상해"로 바꾸어 표현만 해도 아이는 엄마의 말을 유심히 들어준다는 것..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에 너무도 행복하지만, 아주 가끔은 너무 육아때문에 지칠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평사시엔 그냥 넘어가는 문제도 눈에 가시처럼 화가 치밀때가 있는데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많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에게 매를 들지 않으려 애쓰다보니..비판, 비평, 비난, 비교로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긍적적인 자아상이 파괴되고 정신적이 좌절감이 든다하니..당장에 바꾸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딸에게 너무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중간 중간 사례들이 실려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나도 겪어본 일인데..하며 공감하기 좋았습니다..

사례 뒤에는 해결방법이나 조언이 있어서 더 좋았구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무조건 적이 칭찬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 도 있다하네요..

차라리 긍정적인 <나 전달법>으로 바꾼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지겠죠~



부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식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저도 마찬가지에요~

 

P.E.T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자녀가 만약 문제행동을 보인다면 좋은 쪽으로 변화될 수 있구요..

자신감이 부족해서 내성적이라면 자신감UP!!

또 아이와 대화가 단절되었다면 대화에 물꼬를 트는데 아주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 거에요~

가정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나 전달법을 사용해보세요~모두에게 주목받는 사람이 될 거라 확신이 듭니다..

이론적이 이야기가 아니라 경험한 사례가 주를 이루기에 믿음이 가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아이와의 대화에서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감을 주는 대화로 바꾸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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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삼총사, 희망을 쏘다! 아이앤북 창작동화 27
고정욱 지음, 경하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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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의 창작동화는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의 감성을 일깨워주고 스스로 성장하는데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엔 <멋진 우리아들>을 참 재미있게 읽어보았는데, 이번엔 [악동 삼총사, 희망을 쏘다!]라는 제목의 책을 형서니와 읽어보았어요..

악동들의 이야기에선 웃음이 나다가도, 삼총사중 윤석이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될땐 울컥 눈물이 나기도 한답니다..울다가 웃으면 큰일나는데..웃다가 울으면 괜찮겠죠? ㅋㅋ



 글은 고정욱님이 그림은 경하님이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그림이 참 좋았어요..개구진 장난을 할때의 악동의 얼굴은 익살스럽고, 친구들과 공부하는 아이들은 참 귀엽거든요..진지하고.. 



 세명의 친구들, 단짝이기에 친구들은 삼총사라고 한답니다..윤석이, 병식이, 민규인데요..

민규는 여러 학원을 다니고 있고 공부를 잘하지요..

병식이는 운동을 잘하구요, 윤석이는 엄마 없이 아빠, 할머니와 함께 산답니다..

여름방학이 되자, 삼총사는 너무나 심심해집니다..게다가 윤석이는 할머니와 하루종일 있으면 괴롭기만 하구요..이유는..할머니도 윤석이 뒷바라지가 힘들기에 자꾸만 잔소리가 많아져서지요..

정말 마음이 짠해지는 대목이 아닐수 없었어요..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방학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어디어디를 놀러가자고 할 생각을 할텐데..오히려 방학을 싫어하는 아이들..

그때 반가운 소식이 들리지요..2학기부터 학교에서 방과후 학교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세 친구는 안내문을 함께 읽으면 좋아한답니다..



 다른 곳은 마땅히 갈 곳도 없어 세명은 항상 학교 운동장을 맴돌며 놀았는데요..

너무 심심한 때 분수대에 장난을 한답니다..

바로 주방세제를 분수대에 몽땅 푼 것이에요..(상상만 해도 웃음이 났어요..ㅋㅋ)

결과는? 거품으로 작은 분수대가 꽉 차다못해 넘쳐났답니다..ㅋㅋㅋ

어른이 볼때는 청소생각이 먼저 나서 뜨악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너무 신기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역설적으로 이 세 아이들이 얼마나 무료했으면 그랬을까..하는 마음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형서니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그렇지만 그런 장난을 치고 싶지는 않다고요..ㅋㅋ



드디어 방과후 학교에 다니게 된 아이들..

수학과 영어를 신청했는데, 수학시간에 들어오신 김미진 선생님은 너무도 친숙해 보입니다..

윤석이는 곰곰이 생각하지요..

그러다가 문득 '우리 엄마하고 닮았다'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미진 선생님은 굉장히 친절하고 칭찬을 잘해주시는 멋진 분이시네요..

아이들 모두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답니다.. 

 



 가을비가 오던날..아이들은 핸드폰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해 우산을 가져다 달라고 하지만, 엄마가 없는 윤석이는 무척이나 슬퍼지는 날입니다..

가방으로 머리를 가린채 비를 맞고 가는 윤석이는 김미진 선생님과 만난답니다..

우산을 씌워주시며 집까지 데려다 주시마..하시지만 윤석이는 엄마에 대해 뭐라 할 수 없어 그냥 가려 하지요..분식집으로 윤석이를 이끌며 윤석이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교단에 여러 문제들이 있다고 난리지만, 분명 아직도 이런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는 선생님이 많이 계실거란 맏음이 생겼습니다..

이제 곧 학교에 입학하는 형서니에게도 이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저도 학창시절 비오는 날이 너무 너무 싫었어요..엄마, 아빠는 모두 계셨지만 두분 모두 가게를 하시느라 바빠 우산 없이 학교에 갔다가 비가 오면 윤석이처럼 비를 맞고 오는 것이 당연시 되었기 때문이죠..

직장을 다니지 않는 아이들의 엄마는 우산을 들고 수업이 끝나면 기다렸다가 가방도 받아주고 다정히 앉아주며 우산을 씌워 데리고 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웠답니다..

그때 생각했었어요..내가 커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들은 저렇게 키울거라고..

전업주부라.. 나만의 일이 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비가 오는날 우산을 들고 아이를 마중하러 가는 길이 참 즐겁더라구요.. 



 방과후 수업을 하는데 누가 윤석이를 찾아옵니다..

윤석이를 찾는 아주머니..누구일까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윤석이 엄마 아빠의 모습을 표현한 것인데요..마음의 벽이 이렇게도 높네요..

이 그림을 보니 부모가 보여주는 모습중..다툴때 아이들에겐 이렇게 보여지지 않을까..싶어요..

뜨끔!!해지면서 앞으로 아이들에게 다정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며 키워야겠어요..



윤석이는 다리가 가끔씩 아팠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쓰러지게 된답니다..

병원에 가보니..고관절 뼈가 썩어가고 있다고 해서 수술까지 하지요..

가족 모두가 너무도 놀라지요..그러면서 윤석이에게 미안해지는 마음에 눈물바다가 되는 병실..

그 눈물을 보고 삼총사중 두아이는 윤석이가 죽은줄 알지요..

너무 슬픈데, 아이들의 이런 천진함에 웃음도 나요..ㅋㅋ



창작동화인데도 성장동화같기도 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밥은 좀 있는 편이지만 활자도 크고 그림도 참 재미있거든요..



형서니의 독서감상문이에요..

윤석이가 무지개를 향해 활을 쏘는 그림과 아래 그림은 무슨 그림일까..자세히 살펴보니..아빠가 여자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그림..

아빠는 엄마를 엄마는 아이를 안고 있는 그림이 책에 있는데요..

이 그림은 형서니의 소망이 담긴 그림같아요..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싶은..

형서니의 아빠는 출장도 많이 다니고.. 저녁늦게 퇴근하니..주말이 아니면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아이의 그림을 보니 저도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악동 삼총사, 희망을 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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