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들려주는 분쟁 이야기 1 - 한반도 아시아 선생님이 들려주는 분쟁 이야기 1
박신식 지음, 조성덕 그림 / 생각하는책상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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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는 전쟁보다 분쟁, 교전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 맞지요.. 일본과 중국과 말이지요.. 우리나라가 반도이다 보니 오랜 전부터 여러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좀 더 깊이 우리나라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곶자왈 작은학교 아이들이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  그들을 통해 한반도와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을 만나보았다. 아이들을 유치한 다툼을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과 연관시켜 선생님이 들려주다 보니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다. 딱딱함 없이 편안하게 한반도의 NNL& DMZ, 독도, 중국의 동북공정, 댜오위다오&센카쿠, 스리랑카와 카슈미르, 티베트의 독립등을 다루고 있다. 나조차도 잘 알지 못했던 분쟁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애국심이 생기는 느낌이다. 자원싸움으로 인해 일어나는 NNL분쟁이나 일본의 망언으로부터 지켜야할 우리의 섬 독도를 보면서도 참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둘러싼 분쟁이외에 아시아지역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분쟁에 얽인 이해관계에 의한 강대국들의 횡포들이 정말 화가난다, 그들에게 일침을 가할 사람들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현재 아시아와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분쟁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왜 이런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또 분쟁에 얽인 여러가지 이유들을 잘 살펴보면서 이런 분쟁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을 좋을까 고민하게 해주기도 한다. 물론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한 번쯤 그 문제를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세계사 책을 읽고 있는 우리집 그녀 역시 좀 더 확장적으로 세계 속 문제를 만나볼 수 있었고 책 속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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