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홀의 싱크홀 연구소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8
최영희 지음, 이경국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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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이라는 말은 듣게 된 지는 얼마되지 안았다.
뉴스나 방송에서 다루었을 때만 해도 놀라운 일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기대가 되었다.
아이도 역시 방송에서 보았던 지라 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다.
싱크홀 연구소답게 싱크홀에 대한 지식을 다양하게 예를 들어 풀어 놓아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냈었다.

도대체 누가! 왜! 땅에 이렇게 위험한 구덩이를 판 걸까?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된 닥터 홀..
그리고 그의 로봇 드그륵이 함께 풀어나가는 구덩이의 궁금증...
과테말라시티에서 일어난 침실 사건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닥터 홀... 요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을 줄 만한 사건이다.
싱크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함께 그 원인을 찾아가는 형식이다.
결국 그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여러가지 자연적인 원인들도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실험을 통해 원인을 규명해 가니 쉽게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땅 속의 빈공간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싱크홀...
그 빈 공간은 갱도, 석회동굴, 지층의 틈새, 지하수 부족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며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 또한 일조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인간의 이기심에 경고를 던지기도 한다.
또 싱크홀이지만 멋지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바하마 제도의 블루홀, 멕시코의 수직동굴인 제비동굴들도 소개하고 있다.

싱크홀에 대한 원인규명및 깨알같은 정보를 잘 보여주고 있고 그림 또한 그 설명을 뒷받침할  만한 것들고 구성되어 있어
싱크홀의 개념과 이해, 예시등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그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그림 지식책이라 한 번쯤 읽어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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