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핀 영 리더스는 처음 만나보네요.
리더스책으로 딱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PUFFIN YOUNG READERS/Young Cam Jansen
아이스 스케이트 미스터리와 사라진 쿠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챕터북인만큼 글밥은 있어보이지만 단어는 대체적으로 쉬워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퍼핀 영 리더스는 레벨이 4단계까지 있는데 이번에 만난 책들은 3단계에 해당하더라구요.
본책과 CD로 구성된 책이랍니다.^^
CD를 들으면서 책을 읽고 있는 그녀..
글자의 크기가 눈에 쏙 들어오니 좋더라구요.
눈이 나쁜 우리집 그녀는 글밥은 많아도 상관없는데 글자 크기가 작으면 조금 화를 내는 편이거든요.ㅎㅎ
아이스 스케이트 미스터리는 에릭이 넘 빠르게 스케이트를 타다가 락커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캠이 클릭클릭하면서 기억해내는 이야기랍니다.
캠은 남다른 기억력이 있어요. 마치 카메라를 찍는 듯한....
그래서 이름은 제니퍼이지만 카메라를 줄인 캠이 별명인 것 같네요..
이런 능력 완전 부럽다는 우리집 그녀입니다.^^
결국 에릭의 열쇠는 에릭의 주머니에 들어있다는..ㅎㅎ
사라진 쿠키에는 새로운 친구 제이슨이 나와요~
캠이 학교 숙제를 쓰지 않는 걸 보고서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네요..ㅎㅎ
그런데 도시락을 보니 제이슨이 챙겨온 쿠키가 없어요.
그래서 이 쿠키를 누가 훔쳐간 것 같다고 하는 제이슨...
이런 제이슨을 돕기 위해 캠은 온갖 기억을 총동원하는데요~
쿠키를 먹는 친구들을 의심하는 제이슨..
하지만 캠은 런치박스에서 증거를 찾아 범인이 누구인지 밝힌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읽기 참 좋은 챕터북인 것 같아요.
워크북이 따로 없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장에 메모리 게임으로 간단히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이들의 취향은 다 다르지만 우리집 그녀는 Young Cam Jansen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리더스 챕터북으로 다 만나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