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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ㅣ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김아영 지음 / 사람in / 2019년 2월
평점 :
영어관련 교재로 유명한 사람in에서 나온 <미국
영어 회화문법>을 만나봅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문법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법인가 봅니다. 회화에 쓰인 문법은 다를까요?

미국영어회화문법1
김아영
지음
사람in
전 2권으로 이루어진 미국영어 회화
문법, 즉 영문법인데 1권에는 명사관련 활용으로 16챕터의 내용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는 문법에 치중하기는 하지만 조금은 올드한 것을 배우고
있지는 않나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변하듯이 문법 또한 변하지요. 우리나라 문법도 마찬가지구요.

이 책에서는 미국영어
회화문법은 결국 그 나라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쉽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그 말은 미국의 문화, 생활등에 대해 알고 있다면 좀 더 접근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또 우리나라의 문법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인식도 있어야 한다. 또 문법이라는 정해진 형식을 무조건 외우기보다 문맥상 쓰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기저에 두고 공부해야 한다. 다양한 문장들을 접하고 그 문장들의 쓰임을 파악하다보면 자연스레 익혀지는 것이 문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양한 대화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회화를 만나기 좋고, 주요 숙어나 슬링등을 따로 표시해 두고 있으며, 관용구들도
있어서 익히기에 좋은 책이다.

또한 QR코드를 이용하여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데, 2가지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Slow 버전과 natural
버전이다. slow 버전의 경우 개별 단어의 발음을 정확히 들을 수 있고, natural 버전에서는 속도, 억양, 연음법칙, 감정표현등이 그대로
드러나 생생하게 그들이 구사하는 영어를 만날 수 있다. 동시에 두 가지 버전을 들을 수 있어서 정확한 발음과 더불어 영어사용의 유창성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특히나 자주 사용하는 회화예문들도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하다. 또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의문과 그에 대한 아선생님의 답도 있어서
궁금한 것들은 짚고 넘어갈 수 있다.
영어회화에 있어서 문법을 따로 본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통해 회화에도 문법이 있으며, 그 문법을 익히면 좀
더 자연스러운 회화를 구사할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문법을 배워왔지만, 그것을 활용하지는 못하고 머물렀다면 이제는 영어회화
문법을 통해 회화에 대한 좀 더 자연스러운 구사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영문법은 결국 다양한 쓰임의 예문들을 통해 자연스레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다시금 배웠다. 회화에도 영문법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다양한 예문을 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권도 조만간 만나야
할 책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