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의 시대 - 왜 아직도 종목 고민을 합니까
정상우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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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요즈음 저의 관심사 주식... ㅎㅎ

여러권이 책도 사다 읽으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주식에 입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또 고민이 되더라구요.

하나의 종목에 몰빵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다고 다양한 기업을 일일이 공부하고 분석할 자신도 없어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이런 고민 속에서 읽게 된 책이 'ETF의 시대'였어요.

이 책은 ETF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며,

왜 지금이 ‘ETF의 시대’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네요.

특히 개별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의 구조를 알게 되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투자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물론 ETF를 고르는 것 또한 선택이 필요하지만 개별 주식보다는 그 무게감이 가벼우니까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업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ETF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주린이’를 위한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한 국내 ETF뿐만 아니라 미국 ETF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투자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감각도 익힐 수 있었어요.

과거에는 특정 기업을 분석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산업, 국가, 테마 등...

다양한 기준으로 넓게 투자하는 흐름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덕분에 ‘무엇을 사야 할까’라는 막막함에서 벗어나 ‘어떤 방식으로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ETF를 설명하는 것을 넘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다양한 기업을 직접 분석하기 어려운 투자자나, 안정적인 분산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방향을 잡지 못해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

앞으로의 투자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그리고 아들에게 검수 받으며 주린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전반적인 방향을 수정한 책이라니~

주린이를 위한 책이라는 믿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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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
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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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주식투자라는 것이 막연히 무섭게 느껴져서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시간들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나 껄무새인가???;;;)

최근 들어 자연스럽게 생긴 주식에 대한 관심...

하지만 막상 알아보려고 하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최소한의 주식투자'에요.


제가 최소한의 주식투자를 선택한 이유~~~

이 책은 주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주식 거래 방법, 차트 보는 법, 계좌 개설 과정까지...

주린이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저처럼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었어요.

정말 너무 기본이라 누군가에 묻기조차 어려운 내용들이 정리된 책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는 무엇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손실의 최소화 아니 잃지 않는 투자 인데요~

이 책은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찾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서 제 생각에 많은 부분이 부합되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태도와 기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또한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ETF 투자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예시까지 포함되어 있어 투자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네요.

나아가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까지 제시해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시기에 ‘전쟁’과 같은 외부 변수로 인해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더 혼란스러웠는데,

이 책을 통해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먼저 갖출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네요.

'최소한의 주식투자'는 초보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쉽고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 인정!!!

주식이 어렵고 두려운 존재라고 느껴졌던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준 책이기도 합니다.

감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만족스러운 투자 입문서로 추천드려요.

가장 효율적인 안내서로 주린이 탈출위해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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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헤일리 머기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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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가슴속의 콩닥거림을 느낀 시간... 착함 중독

*피플 플리징~~~

-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다가, 나를 잃는 상태

-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자기 생각·감정·욕구를 계속 뒤로 미루는 행동 패턴



처음 착함 중독을 펼쳤을 때, 단순히 착하게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몇 장을 넘기기도 전에 이 책은 나를 정면으로 마주보게 만들었답니다.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착한 사람으로 살아오려고 애써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나 자신을 뒤로 미뤄왔는지를요.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들어왔던 말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너 그렇게 다 들어주면 힘들지 않아?”

“네 건강이 더 걱정돼.”

그때마다 괜찮다고 웃어 넘겼지만, 사실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의 감정을 먼저 살피느라 내 감정은 늘 나중이었 시간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이유 모를 피로감과 감정의 소진이 남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감정의 정체를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요.

책에서는 그것을 ‘피플 플리징(people pleasing)’이라고 표현해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행동.

그 단어를 읽는 순간, 마음 한가운데를 찔린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책 표지에 적힌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는대요.

“누구를 만나도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관심을 받기 위해 밝은 척하는 일은 그만두기로 했다.”

이 문장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내가 그동안 외면해왔던 나 자신의 모습이었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졌고, 동시에 묘한 해방감도 느꼈던 착함 중독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와 함께, ‘이제는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따라왔어요.

솔직히 가장 크게 다가온 감정은 두려움이었어요.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 갈등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 그리고 누군가의 기대를 거절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선택이기 때문이고 나는 늘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나를 조금씩 포기해왔으니까요.

하지만 책을 덮으며 작은 결심이 생겼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사랑받기 위해 나를 버리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나는 ‘착한 사람’이 되기보다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되, 내 감정도 함께 존중하는 사람이 되겠다!!!

갈등을 피하기보다 대화하고, 조율하고,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사람이 되겠다!!!

물론 하루아침에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고...

여전히 망설이고, 때로는 다시 예전의 방식으로 돌아갈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책을 통해 조금은 알게된 것 같아요.

내가 왜 그랬는지... 그리고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이 책은 나에게 ‘착함’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져 있던 나의 두려움과 불안을 직면하게 해주었고,

동시에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건네주었어요.

이제 나는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나를 지키는 연습을...

거절하는 연습을...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버릴 필요는 없다”는 이 단순한 진실을, 머리가 아니라 온몸으로 배워간 책

착함중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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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세금천재 17인이 풀어낸 리얼 케이스
TAX CLUB 17 하이엔드 상속세 전략연구소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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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것~ 그것이 상속이나 증여의 어려움이 아닐까해요.

작년 여름 아빠, 엄마를 급작스럽게 편안한 곳으로 보내드리고 마음의 정리도 되지 않은 시점에

밀려 들어오는 상속문제...

정신차리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많이 힘들때...

하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급하게 정리해야하더라구요.

만약 미리 조금 생각을 해놨더라면

아니 정리할 수 있는건 정리해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전 재산이 별로 없지만 상속이나 증여에 대해 알아보고 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책을 만났습니다.

불법으로 재산을 대물림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가족법이나 세법을 잘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안내도 될 세금을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니까요.





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는 세금천재 17인이 풀어낸 리얼 케이스를 담아 놓은 책이에요.

실전 경험이 풀어져 있는 책이라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상속이야기가 불편했던 제가 미리 자녀와 상속을 정리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당장 닥친 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랑 나중에 집은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언젠가 꼭 마주해야 할 이야기니까요.

반대로 부모의 시선이 아니라 자녀의 언어로 상속을 풀어낸다는 점도 좋았네요.

내가 상속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던 상속을 해야하는 입장이던...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챕터마다 작은 이야기들이 사례와 함께 들어있어서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도 좋아요.

요즈음 제가 관심갖고 있는 미국주식 부분부터~ ㅋ

사례 중심 구성이라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 17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 이런일이 있을 수 있겠네라는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족 간의 감정이 얽히며 갈등으로 번지는 사례들을 읽으며 우리 가족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했네요.

재산의 크기와 관계없이 준비되지 않은 상속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와닿았어요.

큼지막한 글씨체와 칼라 그리고 이미지까지...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데 쉽게 다가오는 구성 또한 이 책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하네요.

상속을 준비하는 기술서이면서 가족 간의 대화를 여는 책으로...

상속을 단순히 재산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으로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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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유지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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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요즈음 연일 뉴스에 핫하게 나오는 말~~~

바로 코스피지수에요.

현재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조금 내려오긴했지만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오늘... 코스피는 불기둥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사실 저는 주식을 하지 않았어요.

주식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늘 망설여지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외국인 매도, 수출규제, 관세, 금리 인상이나 동결이냐, 숏이냐 롱이냐~

그 말들이 다 어렵게 느껴졌고 그게 주식이랑 연관이 잘 안되는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작년 11월 포모로 시작한 주식...

제가 책을 읽으며 포모 부분을 읽는데 소름이...

딱 제 이야기더라구요.

저는 책의 부제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너무 매력적인 제목을 책을 만났답니다.





제가 요즈음 관심 갖고 있는 현대차 부분부터 봤네용~ ㅎㅎ

현대차를 사라는게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바라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더라구요.

작가님이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큰 챕터안에 작은이야기 5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고

챕터 마지막에 코스피 5천 시대를 이끈 종목에 대한 안내가 있는 구성이에요.

특정 종목을 찍어주거나 단기 매매를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왜 지금 한국 주식시장을 다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큰 흐름을 설명하는 느낌이었어요.

돈이 몰려 잠깐 올라갔던 장이 아닌

정부의 생각이나 제도와 정책이 조금씩 바뀌면서 시장의 구조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기업이 주주를 더 신경 쓰게 되는 방향으로 시장이 바뀌고 있는 코스피인듯요.

시장이 아닌 기업을 봐야한다는 말도 기억에 남네요.





악~ 포모와 추격매수... 흐흐

작년 11월 사람들이 돈 많이 벌었다는 말에 들어간 국장은 제가 큰 가르침을 주었어요.

그래!!!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맞는 투자를 하자!!!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시장은 변할 수 있기에 시장을 무작정 믿거나 겁먹는 게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읽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

주린이는 나같은 사람은 여유를 가지고 당장 수익을 얻기 위해 조바심 내는게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는 연습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주린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

가독성도 좋고 이해는 더 잘되는 책

투자의 원칙을 세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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