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마다 작은 이야기들이 사례와 함께 들어있어서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도 좋아요.
요즈음 제가 관심갖고 있는 미국주식 부분부터~ ㅋ
사례 중심 구성이라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 17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 이런일이 있을 수 있겠네라는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족 간의 감정이 얽히며 갈등으로 번지는 사례들을 읽으며 우리 가족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했네요.
재산의 크기와 관계없이 준비되지 않은 상속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와닿았어요.
큼지막한 글씨체와 칼라 그리고 이미지까지...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데 쉽게 다가오는 구성 또한 이 책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하네요.
상속을 준비하는 기술서이면서 가족 간의 대화를 여는 책으로...
상속을 단순히 재산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으로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