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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보다 더 사랑하는 너에게 - 고양이별에서 도착한 편지
사라 찬시 지음, 프랜시스 트렘블레이 그림, 신혜경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9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별에서 도착한 편지
참치보다 더 사랑하는 너에게 / 마음의숲

사랑하는 집사에게
날씨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밤이 되면 시원한 바람이 불곤 하지요.
지친 마음 속 위로가 되는 책 한 권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마음을 담는 책이 왔네요.
[ 참치보다 더 사랑하는 너에게 ] 시작합니다.




첫 장부터 철렁하는 이야기.
슬픔만 가득 담길까 걱정이 되었네요.
고양이 손 단조롭지만 귀엽네요.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좋았습니다.
마치 고양이가 적은 느낌일까요.
고양이는 집사와의 첫 만남을 기억합니다.
색상도 단순합니다.
하지만 풍성한 느낌을 받았어요.
고양이와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치 직접 보는 느낌이에요.
글자도 담백합니다.
레이저 쏘는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몸짓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다양한 추억들.
그림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고앙이는 나이가 들어갑니다.
영원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집사를 생각합니다.
감동적이었어요.
약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읽었습니다.
가슴 뭉클한 내용이었어요.
속상하지만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겠지요.
간결한 스케치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