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계속하는 사람 - 내 안의 소리를 꺼내는 일, 내 삶의 호흡을 만드는 일
브랜든 최 (Brandon Choi)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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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안의 소리를 꺼내는 일,

내 삶의 호흡을 만드는 일

조용히 계속하는 사람 / 필름





버텨낸 회복의 호흡법


날씨 많이 더워졌습니다.

곧 5월도 막을 내릴 것 같아요.

우리는 버틴다는 걸 어떻게 받아드릴까요?

조금 잔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 조용히 계속하는 사람 ] 시작합니다.








p19 전축 앞에 살던 아이


이 책은 작가님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합니다.

음악 정말 아름답지요.

이야기를 하는 듯 편안하게 말합니다.

클래식은 조금 어려운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은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p89 무너진 날들 속에서, 나는 다시 숨을 배웠다


작가님에게 음악은 삶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많이 달라졌습니다.

충격적인 이야기.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에게 너무 큰 문제였지요.

하지만 작가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p219 아이들에게 클래식을 건네는 방법


클래식은 조금 딱딱한 느낌을 주곤 합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떨까요?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에게 특히 힘들 수 있겠습니다.

작가님은 이 부분을 고려해 편안하고 쉬운 클래식을 선보였습니다.


p337 그래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낸다


하루를 살아가는 건 특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용해서 더 단조로울 수 있지요.

작가님도 그 부분을 언급합니다.

위로가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솔직해서 더 뜻깊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담담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작가님은 색소폰 연구자이자 대학 교수입니다.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이겨낸다는 건 대단한 것 같아요.

조금씩 읽어보면서 마음정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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