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
최진묵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5월
평점 :
예약주문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온더페이지





중독에 관하여


미국 드라마를 보면 빠질 수 없는 주제가 있어요.

바로 중독.

물론 의학이나 수사만 봐서 그럴 수 있겠네요.

하지만 중독은 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솔직담백한 [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입니다.








p26 마약은 어떻게 내 인생을 앗아 갔을까


작가님은 마약 중독자라고 합니다.

무려 23년 동안 말이지요.

시작은 평범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몰입감도 높았어요.

마약의 심각성을 알려주었습니다.


p98 한국 사회에서 마약이란


우리나라 4대 중독은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입니다.

물론 알코올과 인터넷은 흔히 접할 수 있지요.

도박이나 마약은 힘든 것 같아요.

작가님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p118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은 혼자의 힘만으로 버틸 수 없는 듯 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것이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회복이라는 건 빠른 시기에 해결 되는 건 아닙니다.

대신 미래를 함께해주는 게 뜻깊은 것 같습니다.


p127 마약 중독자의 아내로 산다는 것


중독은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힘든 시간을 겪게 해주는 것 같아요.

본인이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너무 먼 이야기.

작가님의 아내분이 쓴 내용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과 다를 건 없지요.

여러가지 내용을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요.

담담한 문체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인정을 하는 순간부터 치료가 시작됩니다.

중독의 숨겨진 이야기가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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