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곁에 있을게
마야 오노데라 지음, 강진화 옮김 / 그린애플 / 2026년 5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참 포근해지거든.
네 곁에 있을게 / 그린애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따사로운 봄
봄은 항상 짧아 아쉽습니다.
꽃이 만개하는 계절.
따뜻한 동화를 더해볼까요?
[ 네 곁에 있을게 ] 시작합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있습니다.
비가 오네요.
우산이 없는 강아지는 서둘러 나무를 찾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어요.
표현도 좋았고요.
비를 피하러 서둘러 나무에 찾았습니다.
또 다른 동물도 있군요.
옆집 고양이 스텔라.
이유는 모르지만 고개를 숙이고 귀를 내리고 있습니다.
강아지 마티는 스텔라에게 이야기합니다.
스텔라는 한참동안 말을 하지 않습니다.
마티는 걱정이 되었지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봐도 묵묵부답인 스텔라.
아이들도 이런 경험이 있을 듯 합니다.
곁에 있어주는 것 만큼 좋은 위로가 없지요.
위로가 어려운 아이들이 있을거에요.
위로를 해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되겠지요.
이 책은 위로가 어렵지 않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큼직큼직해서 편했어요.
그림도 아름다웠습니다.
순식간에 읽은 책이었습니다.
그만큼 몰입감이 높았어요.
몽글몽글한 그림.
파스텔 톤 하늘도 매력적이었습디다.
힐링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