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다시 읽는 위대한 문장들
최영원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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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다시 읽는 위대한 문장들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이든서재





서른, 그 적당함


어렸을 때에는 시간이 왜 이렇게 느리게 가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부담 없는 생활의 연속이었지요.

지금은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앞자리가 바뀐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음 정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시작합니다.








p48 스토아 철학의 '감정 조절'


아이들의 감정은 변동이 심하지요.

나이가 들면 줄어들 줄 알았지만 놀랍게도 그러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철학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p86 마르크스의 '노동의 가치'


노동,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가끔 일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일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 같아요.

노동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부분도 다시 한 번 파악할 수 있었어요.


p185 장자의 <소요유>


소요유는 아무런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노니는 경지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서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고민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는 설렘보다는 무겁게 느껴진 것 같아요.

그걸 인정하고 해법을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p246 하이데거의 '존재의 불안'


어렸을 때부터 불안 정도가 높았습니다.

일상 생활을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사소한 게에 힘들어했지요.

몰랐던 철학이 제법 있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 그러져 있어요.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철학은 항상 어려운 존재였어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러지 않아 편했습니다.

꼼꼼히 정독해봐야겠습니다.

조금 더 여유로운 기분일까요.

견고한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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