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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대신 직업으로 말해볼게 ㅣ 자음과모음 어린이 실용
고정욱.김원배 지음, 뭉선생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10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질문하고, 상상하고, 꿈꿔 보는
나의 첫 번째
진로 탐험!
꿈 대신 직업으로 말해볼게 / 자음과모음

꿈을 찾는 여정
여러분은 어렸을 때 어떤 꿈을 갖고 있었나요?
과거에도 굉장히 많은 직업이 있었지요.
없어진 직업도 물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색적인 직업도 있더라고요.
[ 꿈 대신 직업으로 말해볼게 ]로 알찬 시간을 가져봅니다.




p46 떡볶이 좋아하다 직업이 됐대!
요즘 OTT 플랫폼 많이 있지요.
대표적인 게 넷플릭스인데 창업자 본인도 비디오테이프를 빌려보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취미에서 시작된 직업 이야기도 유용했습니다.
취미가 없어도 이 책에서 적절한 취미를 알려줍니다.
p74 시간은 다이아몬드라고!
시간 관리 중요하지요.
특히 어릴 때 습관으로 잡아두면 유용할 것 같아요.
책에서도 이 부분을 강조합니다.
시간 관리할 떼 분명 방해 요소도 있을거잖아요.
그 요소도 잘 파악해서 알려주었습니다.
p154 자격증으로 직업 전투력 업그레이드!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격증은 직업을 갖을 때 중요하지요.
어릴 때 따면 좋은 자격증도 있습니다.
청소년 도서인 만큼 거기에 맞춰 알려줍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신뢰가 생깁니다.
페이지 마무리별로 상상력 퀘스트가 있어 보다 더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164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어릴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그걸 알아야지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 되게 재미있더라고요.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요.
퀴즈도 있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직업을 갖을 때 신중해야 되지요.
하지만 청소년들은 어떤 직업이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제일 효율적인 방법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지요.
이 책은 최신 트렌드를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내용을 알려주었어요.
아이들이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