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 세상과 나를 업데이트하는 철학적 사고법
시노하라 마코토 지음, 김소영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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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과 나를 업데이트하는 철학적 사고법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 더페이지





철학적 사고하는 법


철학은 어려운 학문이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주제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많은 철학자들은 지금까지도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될까요?

[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로 그 이유를 파악합니다.








p19 지식을 범재들의 것으로 바꾸다 · 소크라테스


학교에서 한 번쯤 접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그는 본인의 지식이 풍부했음에도 질문을 건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자의 일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한 주제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딱딱하지 않고 유연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p70 의심할수록 믿음에 빠지는 사람들 · 데카르트


데카르트도 꽤나 유명하지요.

그는 방법서설을 제시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도 여기에서 나옵니다.

생소한 부분이어서 어렵게 느껴졌지만 꼼꼼한 설명 덕분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p110 노동자들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 · 로버트 오언


산업 혁명 잘 알지요.

거기에서도 철학과 사상이 존재합니다.

역사 공부도 되고 유용했어요.

시대 분위기에 맞지 않는 철학자.

밑줄이 있는 부분을 다시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p159 지혜를 얼마나 헤아릴 수 있는가 · 중국 고전


우리는 보통 서양의 철학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논리를 따라 끊임 없이 고민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중국 철학은 조금 다릅니다.

이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현실적인 중국 고전도 읽어보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풍성한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도 있어 재미있었어요.

과거의 저는 철학이 단순히 딱딱한 학문인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작가님은 고정 관념을 깨는 법을 배우기 위해 철학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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