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쬐꼬만 행복 - 산책길에서 만난 행복 모음집
욤이네 지음 / 책밥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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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책길에서 만난

행복 모음집

천천히, 쬐꼬만 행복 / 책밥





힐링 모음집


요즘 굉장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 지치거나 힘들 때도 있고요.

이유 모를 감정이 휩싸일 때 더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 쉬는 것도 좋을 것 것 같아요.

힐링 가득한 그림이 담겨진 [ 천천히, 쬐꼬만 행복 ]으로 한 번 읽어봅니다.








p34 완벽한 산책의 맛


산책 좋지요.

몽글몽글한 그림.

소소한 일상을 담은 것 같아요.

글도 많지 않습니다.

가끔 글이 많으면 긴장을 하는데 그러지 않아 좋았네요.


p56 작은 마음의 방


호기심을 유발하는 문장

그림도 개성 있습니다.

저한테도 이런 마음의 방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그림이 매력적이었어요.


p158 새벽 걸음


저도 새벽에 기상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릴 때가 있지요.

작가님도 그럴 때가 있었고요.

공감가는 글이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림도 유쾌했습니다.


p182 고양이 브런치 가게


이 에피소드 되게 인상 깊었어요.

아마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상은 누구에게는 사소할 수 있지만 작가님은 이런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글이 참 좋았습니다.

행복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네요.



가볍게 접했던 책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림도 제 스타일이었고요.

어쩌면 저는 번아웃이 온 것 같기도 합니다.

휴식을 취해보면서 정리하고 싶어요.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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