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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영자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2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영자이거나 경영자를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
일류 경영자의 조건 / 사람과나무사이

일류 경영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경영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업 아이템이 좋다면 더 그럴 수 있지요.
하지만 프리랜서가 아닌 이상 우리는 함께 더불어가야겠지요.
그래서 훌륭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 일류 경영자의 조건 ]으로 건강한 리더의 자질을 배워봅니다.




p28 안도 다다오가 하루 15시간씩, 50킬로미터를 걸으며 건축을 탐구한 이유
하루 15시간이면 정말 긴 시간이지요.
이 정도면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꾸준한 훈련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계적으로 알려주니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어 더 유용합니다.
p166 맨 처음 하나를 성공으로 이끌면 나머지는 쉬워진다
처음은 누구나 힘들지요.
그래도 한 번의 성공이면 다른 것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데 이 책이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았습니다.
차근차근 배우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았네요.
p215 요리가 일 처리 기술을 갈고닦는 효과적인 방법인 까닭
기초가 없다면 훌륭한 결과물은 찾기 어렵습니다.
요리를 비유해서 이야기 하는 건 신선했습니다.
공감 가는 것도 있고요.
업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거창한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p227 소재를 정해두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소재 찾는 게 너무 어려울 때가 있어요.
작가님은 소재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예시도 있어 알찼어요.
다양한 소재는 언젠가는 잘 쓰이겠지요.
그러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어 알찼습니다.
어려워보이는 경영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었네요.
이 책은 비단 경영자 뿐만 아니라 팀원들한테도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 쯤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몰랐던 부분도 있어 업무에 활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