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낭만을 선택한 우리에게 - 지방에서 청년은 사라질까, 살아질까
류주연 지음 / 채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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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청년이다. 전작 <딸의 기억>에서 보여준 감성 필력에 더해 이제는 단단 필력까지 갖추었다. 경남 고성이라는 작은 군에서 청년 회귀를 꿈꾸며 ‘청년낭만살롱‘을 연 청년 류주연의 용기를 끝까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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