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 피할 수 없는 변화에 무력감이나 상실감을 느끼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심리학 조언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박제헌 옮김 / 걷는나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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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한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제까지 하지 못한 일을 후회할 뿐. 그너니 해봐, 뭐든지 해봐.˝ - 엘린 스프라긴스의 말이 다시 시작하는데 용기를 준다. 무엇을 놓아야 할지 무엇을 챙겨야 할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알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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