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회의의 정체 - 아베 신조의 군국주의의 꿈, 그 중심에 일본회의가 있다!
아오키 오사무 지음, 이민연 옮김 / 율리시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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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충분할 것이다. 여기에 인용한 것은 서양 언론뿐이지만, 아시아 각국 언론을 포함하여 제2차 아베 개조 내각이 발족한2014년 9월경부터 외부의 거울, 즉 외국 언론은 일본회의와 아베정권의 밀접한 관계와 그 위험성을 활발히 전해왔다. 그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회의는 ‘일본의 정치판을 새롭게 조직하려는 극우 로비 단체 (오스트레일리아 ABC)이고, ‘강력한 초국가주의 단체(프랑스 《르몽드》이며, 아베 내각을 좌지우지‘ (미국 CNN)하고 있음에도, ‘일본 언론의 주목을 거의 받지 않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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