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 - 꿈 제로 20대 대학생의 유학&취업 성공기!
김희중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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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이라는 이름을 아세요?

저는 몰랐어요.

근데 이분 알고보니 대단한 분이시더만요.

공중파 강연 프로그램 화제의 인물이시고, 방송후 실시간 검색어 1위도 등극하신 유명인사ㅋㅋㅋㅋ

<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 책 표지 사진보면 인물도 훤하시네요.

 

 

 

 

 


 

김희중 씨의 유학/취업 성공기를 담은 책 <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입니다.

지방대 날라리와 월스트리트? 요상한 조합이죠?

지방대 날라리 라고 하면 부정적이고 탈선의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인데

미국 경제, 세계 경제의 허브나 다름없는 월스트리트으으으으?

 

 

 

 

 

 

책 날개에 나온 프로필에서도 보듯이,

김희중씨는 대학 예비번호 820으로 문닫고 순천향대학교에 입학하셨대요.

근데 결론은 세계적인 투자은행 도이체방크의 런던지사 애널리스트!

무슨 마법의 조화인지 궁금궁금해집니다.

더 알고싶으신 분은 김희중 씨 블로그 http://blog.naver.com/doisian 으로 들어가보세요!

 

 

 

 



미즈로우 금융 상무시아, 전 제이피 모건 미국본사 트레이드,

KBS프로듀서, 전 제일기획 대표 등등

쟁쟁한 기업가 분들이 휘황찬란한 추천서를 써주셨네요.

얼마나 대단한 책인걸까요.

기대기대 됩니다.



 

 


 

목차 사진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유학가신 김희중씨.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유학과 취업 성공기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그에 대한 꿀팁들이 꽉 차있습니다.

 

 

 

 



 

쉽게 따라하는 유학의 법칙

: 질문하기, 문제해결 능력 기르기, 활동참여, 단기 목표 세우기!

 

 

 

 




지방대날라리가 월스트리트 갔다고 하면 원래 똑똑했겠지.......

...하고 안믿는 사람들이 있을까보

손수 수능성적까지 만천하에 공개해주셨는데요

2002 수능시험이 외국어 10~20점......

무섭도록 솔직하십니다그려.

 

 

 




유학생활에서의 고생이 느껴집니다...

향수병, 언어장벽... 많겠지만 경제적 이유도 힘들으셨겠어요.

내년 교환학생을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도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하......언제나 돈이 문제죠ㅠ

 

 

 

 



 

주입식 교육이 많은 우리나라와 달리

에세이, 서논술형으로 생각을 쓰는 시험문제가 많은 유럽과 미국.

유학준비하는 한국학생들이 에세이에서 많이 힘들어하는데

저도 토플, 아이엘츠 준비할때 WR라이팅, 즉 에세이에서 고전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김희중 씨의 꿀조언!ㅋㅋ

 

 

 




이렇게 유학생활에서의 조언들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되는 책 같아요.

저는 유학은 아니지만 1년 교환학생을 준비중인데, 

<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에 나온 김희중 씨의 조언이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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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세대 리더의 반란
조미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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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조미진 작가의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은

소개문구 그대로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 사이에 낀 세대를 사는 사람들이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리더십에 관한 글입니다.

 

 

 

 



<낀 세대 리더십>은 LG화학 사장님 등등

훌륭하신 기업가 분들과 리더십 전문가들이 극찬한 책이랍니당!

 

 

 

 



책 날개에 쓰여있는 작가님 설명이에요.

연세대 사회학과를 나오셔서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석사과정 밟으시고

모토롤라, LG, 현대 등 대기업에서 일하시기도 하셨고

현재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 리더십 컨설팅 부문의 대표로 재직중이시라네요.

 

 

 

 



낀 세대는 기성세대와 어린세대 사이에 낀 30-40대 분들을 말해요.

근데 왜 갑자기 낀세대가 문제가 되냐!

적용할 대상(후배)과 보고 배운 대상(선배)가 달라서 그대로 답습할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낀 세대의 리더십이 중요하게 각광받는 것이랍니다.

 

 

 

 



요즘 세대, 즉 M세대(모바일 세대)는 설명을 요구해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왜, 어째서를 늘 알고자 하죠.

저 이거보고 완전 공감갔어요. 딱 저입니다ㅋㅋㅋ

물론 책에서 지칭하는 M세대와 저는 10살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래서 낀 세대들이 중간자로서 후배 M세대들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게 뭐냐!

조미진 저자는 5가지로 분류했어요.

소통, 피드백, 책임과 권한위임, 관계구축, 자기계발.

저는 이중에서도 소통과 자기계발이 특히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그것에 관해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낀 세대는 M세대를 이끌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도 잘 모셔야하죠.

이때 필요한게 리더십만큼 중요한 팔로어십!

상사의 권위, 고정관념, 과한 과정과 절차, 소통단절을 타파하라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의 대략적인 핵심내용을 잘 정리해 주고 잇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28일 화요일 저녁 7시반에, 신촌 현대백화점 제이드홀에서 저자강연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저자강연회 같은 데는 처음 가봤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구요.

말하시는 것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털털하고 개방된 분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일하시다가 한국회사에서 일했을 때의 고충에 대해서 얘기해주셨는데,

회식자리에 관한 에피소드, 리더십평가에 관한 에피소드 등등 실제 본인얘기도 잘 해주셨어요.

회식에피소드가 좀 웃겼는데ㅋㅋㅋ

제가 대학생이라 잘은 몰라도

우리나라 회식은 거의 반강제로 다같이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으쌰으쌰 하잖아요?

근데 미국은 그렇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조미진 팀장님께서 회식을 야채요리 음식점 가서 술도 한방울도 안마시고 끝!ㅋㅋ

이러던 것을 직원들이 몰래 팀장님빼고 2차를 갔었다는 사실을

몇달 뒤에나 알아채셨다고 하네요.

 

 


 



한국기업이 유럽/미국과 다른 점을 도식화한 표인데...잘...보이시나요?ㅠ

파란게 현대기업이고 빨간게 일반 우리나라기업이에요.

왼쪽이 자유분방, 오른쪽이 딱딱 -대충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대가 상당히 개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기성세대와 밀레니엄 세대 사이에서 달달볶이는 낀 세대입니다. 일명 X세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온 주인공들이 94학번 X세대들이죠.


 

 

 




조미진 저자님 사진을 담고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잘 찍히지가 않았네요......ㅠ

 

 

 

 




기성세대와 M세대의 차이점입니다.

기성세대가 기득권, 행동, 지책, 일 로 대표된다면

M세대는 책임과 의무, 설명, 칭찬, 인간관계 로 나타낼 수 있어요.

확연히 반대되는 입장이죠?

이 사이에 끼인 낀 세대의 중요성이 실감되네요.


 

 

 





책에 나온 낀 세대들이 M세대들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게 5가지 힘을 ppt로 친절하게 또 설명해주셨어요

소통, 피드백, 책임과 권한위임, 관계구축, 자기계발!
3번, 5번은 말씀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낀 세대 리더십에 요구되늰 6가지 면모들입니다.

균형있는 소통, 파트너십, 책임과 주인의식 부여, 진정성, 전문성과 실력,

마지막으로 양 세대에게서 끊임없이 배우려는 노력!

 

 

 

 



낀 세대는 균형감, 긍정의식, 사명감의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낀세대들...정말 힘들겠네요.

요구되는 덕목들이 어마무지하군요.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낀 남편,

부모님과 자식들 사이에 낀 장년층,

상사와 나의 마음 사이에 낀 중간리더 들을 위한 교본서, 지침서같아요!

SSKK상사란 S시키면 S시키는대로하고, K까라면 K까라고하는 상사랍니다...

 

 

 




저자 강연회가 끝나고 경품추첨과 싸인회가 있었어요.

경품으로 서너분을 추첨해서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였답니다!

어느 분이 호명되시자마자 환호성도 질렀는데ㅋㅋㅋㅋ

 

 

 

 




제 책에 받아온 저자싸인입니다!ㅋㅋㅋ이렇게 심플간단할수가!!

 

 

 

 

 

 

 

 

조미진 저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은 꼭 X세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20대, 그리고 기성세대에게도 유용한 책 같아요.

낀 세대가 잘 활약하려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위아래로 잘 이끌고 잘 따라주어야 하겠죠?

그리고 비록 지금은 '낀' 상황이 아니더라도,

20대들도 십년 이십년후에는 "낀 세대"가 딜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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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인문학
휴 앨더시 윌리엄스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메스를 든 인문학 -휴 앨더시 윌리엄스]

제목부터 묘한 책이죠? 메스라니;; 인문학과 무슨상관?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저도 그랬구요.

인간의 몸을 인문학적 입장에서 재해석한다고 보시면 간단합니당ㅋㅋ

저자 휴 앨더시 윌리엄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화학과를 전공한 작가에요.

그의 다른 저서 <원소의 세계사>처럼, 인문학과 과학을 결합한 책을 많이 쓴 것 같아요.

"과학과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우리 몸 이야기 <메스를 든 인문학>"

그래도 뭔지 아직 감이 잘 안오신다구요?

 

 

 

 



셰익스피어라는 이름이 많이 보이시죠?

현재 셰익스피어 강의를 수강중인 영문학도 입장에서

저역시 느낌이 남달라서 유달리 유심히 봤던 페이지 중 하나에요.

과학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어어어어무 먼 저이지만,

이렇게 문학적 소양을 가미해서 이야기를 풀어주니

흥미롭기도 하고 집중도 잘 되고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메스를 든 인문학>은 살, 뼈, 머리, 얼굴, 뇌, 심장, 피, 귀, 눈, 위, 손, 성기, 발, 피부 라는

신체의 각 부위마다 챕터를 지정해서 그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위의 사진은 짐작하시다시피 '뼈'입니다.

 

 

 

 



뼈가 융합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우리몸의 뼈를 "206개이다"라고 하지 않고

"대략 206개가 있다"라고 말한다더라구요.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 <코>

저도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이걸 보면서 다시 생각났어요.

언제 읽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던 이야기였어요.

코가 주인을 떠나서 이곳저곳 다닌다는 발상이 기발하잖아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단지 웃고 넘겼던 이야기를 이렇게 색다르게 분석한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개인의 정체성'에 대해 예전부터 많이 생각해봤어요.

"나를 규정한다는 건 대체 뭘까?"

외모? 기억? 성격? 서류상 기록?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기억을 전부 잃고 성격마저 변해버리고

화상으로 인해 대형수술을 해서 얼굴마저 완전히 바뀌었다면

사고 전의 사람과 사고 후의 사람은 같은 사람일까?

영화같은 일처럼 서류상 기록조차 분실되었다면?

몇년전 부터 오랫동안 고민해오던 주제인데 저는 아직도 답을 모르겠습니다.

존 로크와 데이비드 흄은 의식 그리고 기억을 통한 의식의 지속성이 개인 정체성의 필수요소라고 주장했다는군요.

 

 

 

 



"심장은 살로 된 방귀 풍선과 같다"

ㅋㅋㅋㅋㅋㅋ아 이말 왜이렇게 웃기죠?ㅋㅋ방귀풍선ㅋㅋㅋ

다른 표현들은 굉장히 진지하고 멋스러운데 갑자기 방귀풍선이래ㅋㅋㅋㅋㅋㅋㅋ

 

 

 

 



'피'와 '셰익스피어' 애기가 나와서 생각났는데,

지난주에 친 중간고사 셰익스피어 시험범위 중 하나가 '맥베스'였거든요.

거기서 '피'라는 요소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배웠어요.

간단히 말하면, 왕이자 친척인 던컨왕을 죽인 맥베스는

'피/혈족'이라는 중세시대 사회유지기반을 뒤흔든 악질적인 죄를 범했기 때문에 절대 용서될 수 없으며,

그에게 아내와 아들, 즉 '혈족'을 살해당한 맥더프가 역으로 맥베스를 죽이는 것은

사회질서를 다시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정당성을 갖는다.

뭐 대충 이런 말인데 위 사진속 말과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기시감을 느꼈습니다.

 

 

 

 



머리카락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연결하는 부분이 또 와닿아서 사진을 찍었어요.

제 블로그 포스티 중 '라푼젤' 포스팅에서 저도 잠깐 그런 언급을 했었는데,

라푼젤 하면 긴 머리의 아이콘이잖아요.

긴 머리카락, 즉 여성적 아름다움의 표본인 라푼젤이

탑(여성을 억압하는 것)을 박차고 나와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주도해가는 모습에 대해

짧게 생각을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여주인공이 머리를 팔아 돈을 마련하는 스토리도 은근히 흔한 것 같아요.

책에서의 언급처럼 '레미제라블'의 팡틴과 '작은아씨들'의 조도 있고,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단편의 가난한 여주인공도 남편의 선물을 사기위해 머리를 잘랐었죠.

 

 

 

 



눈의 색깔에 대한 묘사는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클리셰지요.

소설이 형편없을 수록 눈 색에 대한 묘사가 중요해진다는 저자의 주장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타임킬링용으로 판매되는 문학성이 떨어지는 판타지소설을 읽어보면

금안, 벽안, 적안 등등등 주인공들의 특이한 눈 색에 대한 묘사가 언제나 등장하죠.

'오만과 편견'같은 명작소설에서는 담백한 묘사가 등장하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그렇지만 '안나 카레리나'가 형편없는 소설이라는 주장은 절대 동의하지 않아요.

결코 일반화 시킬수는 없는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발' 역시 기시감을 팍팍 느껴서 사진찍어 봤어요.

제가 또 중간고사 과목중에 '초기영국소설'에서 로빈슨크루소를 다루었는데

여기서 그걸 다시보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서도 역시 로빈슨 크루소가 해변에서 발견한 발자국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것이 '맨발'이라는 것 역시 중요하죠.

문명인이라면 신발을 신고 있었을테니, 야만인의 발이라는 것을 암시하니까요.

아무튼 불과 얼마전에 수업을 듣고 달달달 시험공부하던 내용을 이렇게 책에서 다시 만나게되니

굉장히 기분이 이상야릇해졌습니다.

 

 

 

 

 

 

 

 

 

휴 앨더시 윌리엄스의 <메스를 든 인문학>!

중간고사를 다시 되짚어주는ㅋㅋㅋㅋㅋㅋ역할을 한 책이죠.

중간고사가 다 끝나고 읽었다는게 함~정~~

 

신체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이과보다 문과에 더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사진에는 없지만 이과적인 내용도 등장하기는 해요!

하지만 뼛속까지 문과인 제 입장에서는

술술 잘 읽히고 (영문학과 수업과 연관되는 부분도 많았기도하고)

전혀 거부감없이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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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 - 당신의 다이어트에 딴지를 걸다
남세희.김미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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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영원한 숙제!

공공의 적!

친구인듯 친구아닌 원수같은 너어어~

 

다!

이!

어!

트!

moon_mad_angry_edition-11

 

 

 

 

저는 정말 평생을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다이어트를 숙명으로 여기며 살아온 여자인데요.

아 잠깐 눙물좀 닦고......ㅠㅜ

 

 

 

 

 


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

제가 요즘 다이어트하는데에 참 도움을 주고 있는 책입니다ㅋㅋ

여름방학부터 시작해서 식단조절과 운동...을 결심은 하고 실천은 반정도?ㅋㅋㅋ

아무튼 나름 성공적으로 진행중이에요.

어쨌든 주변에서 눈치챌만큼 빠지고 있으니까요.

 

 

 

 



남자가 치킨 사준다는데 그린라이트 인가요?

아니요. 셀룰라이트입니다.

 

ㅋㅋ단호박먹으셨나봐요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맞는 말이죠. 찌개가 얼마나 나트륨범벅인데요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부대찌개......

그렇지만 먹으면 몸이 소금소금해지는 소리가 소근소근 들려와요...

9시간 자면 비만없다.

아니 요즘 10살 넘음 사람중에 누가 9시간자요?

결국 다같이 찌자는 말인가요!! 근데 왜 나만 찌나요!!ㅠㅜ

다이어트는 햄버거 보다 케첩이 문제다.

저는 원래 케첩안좋아하는데 그럼 이 기회에 햄버거를 우걱우걱ㅋㅋㅋㅋ?

 

 

 

 



익숙한 자세라서 찍었어요ㅋㅋ

제가 아침마다 헬스하고 집에와서 저러소 10~20분 정도 있거든요.

제 힘으로 다리들고 있는건 아니고 벽에 기대고서요ㅋㅋㅋ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 20분 후딱갑니다.

저거 하면 확실히 종아리가 풀리기는 해요.

딱딱했던 종아리가 몰캉몰캉해지죠.

 

 

 

 



아...... 슬프다......

결국 다이어트는 굶는 것 보다 운동이 답이라는 것을

충격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노란옷...너......거울속의 나니?ㅋㅋㅋ

저역시 하체비만의 피해자입니다.

자꾸만 나를 눈물나게 하는 책ㅠㅜㅠ

 

 

 





'술살'이라는 말이 있죠.

제 동기중에도 고등학교때 정말 날씬날씬했던 애가

대학와서 술먹더니 포동포동포도도동 해진 사례를 알아요.

저는 고등학교때는 피둥피둥 대학교때 포동피둥ㅋㅋ?ㅋ

 

 

 

 



냉면이 살찐다니 충격이네요.

냉면 너마저 날 배신하다니ㅠㅜ

살 안찌게 생겨가지고 이러기 있음없음?ㅠ

이제 뭘 믿고 먹어야하나요. 배추만 먹나요ㅜ

 

 

 


 

 

 

 

 

 

[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는 이렇게 익숙한 지식, 낯선 지식 등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여자들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줘요!

게다가 잡지 엘르의 기자님과 유명 다이어트 코치님이 공동저술했다고 하니

더 믿음이 쏙쏙 가네요~

 

 

 

 

 

 

 

 

 



마지막으로 일상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사진 두개 올리고 가요.

이건 책벅지라고 해서 허벅지 살 빼는데 특효랍니다.

저도 학교 수업 들을 때, 집에서 컴퓨터 할 때마다 하......

........려고 하지만 한번도 못했던ㅋㅋㅋㅠㅜㅜ

 

 

 

 


 이건 엉덩이/허벅지 살 빼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 스쿼트에요.

한달 프로그램인데 저도 예전에 한 달 한적 있었는데 그리고 쭉 안해서ㅠ

11월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중간중간에 Rest쉬는 날은 정말 천국이에요ㅋㅋㅋ

 

 

 

 

 

 

 

 

 

[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를 통해 우리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해보아요 여성분들!

moon_specia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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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들기 전에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1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
S. J. 왓슨 지음, 김하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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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울 30일에 개봉하는 니콜 키드먼 주연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의

원작소설! [내가 잠들기 전에]입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발견한건 몇년 전 서점 신간코너에서 였는데요

그때 표지랑 제목 글씨체가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나중에 읽어야지하고 핸드폰으로 표지 사진까지 찍어놨는데

얼마전에 읽은게 함정~ㅋㅋㅋ

 

 

 

 


 

주인공 크리스틴을 맡은 니콜 키드먼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묶은 머리가 크리스틴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좀.... 너무 이쁘고 젊긴 하지만ㅋㅋㅋ

 

 




 

내일 눈 뜰 무렵이면, 지금 그가 말하는 것 전부 잊어버릴 것이다.

오늘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다.

 

책 뒷면 표지에 있는 책 설명입니다!ㅋㅋㅋ

되게 독자들의 흥미를 잘 끄는 문구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몸을 웅크리고 햐안 방 코너에 누워있는 여자의 모습이

크리스틴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책이 요즘 핫한 이유는 꼭 영화때문만은 아니에요.

뭔지 짐작이 가십니까들?ㅋㅋㅋ

 

 

 

 


 

ㅋㅋㅋ괜사에서 공효진이 조인성을 기다리며 읽던 책입니다!

언젠가부터 드라마에 책이 슬슬 등장하는데

아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모모'가 등장한 이후로 그랬던듯?

저게 PPL인지 드라마 작가가 좋아하는 책인지

아무튼 이유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책의 앞 장에 나와있는 인용구에요.

소설 내용과 관련이 깊은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벤을 믿지 마라"

 

와 진짜 뭐 어쩌라는거지?ㅋㅋㅋ

초반부터 저 문장을 딱 던져놓고 소설전개가 시작되요.

크리스틴이 자신이 쓴 일기들을 읽는 회상형식으로 흘러가는데

벤을 믿지말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읽게되다보니까

소설에서 무슨 행동, 말만 해도 다 의심하게 되고

의심병 환자가 되는 듯...ㅋㅋ

 



 


 

"나는 그를 사랑한다. 이제 그것을 안다".

 

사랑한대요. 사랑한대요! 사랑!!한대요!!!!!!!!!

제가 왜 흥분하는지는 책 보신 분들만 알수 있을거임ㅋㅋㅋㅋ

 

 

 

 


 

"벤도 기억나지 않아요. 오늘 아침의 그가 누구였는지 몰라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 '첫키스만 50번째'가 계속 연상됐어요.

드류 베리모어가 주연한 영화인데, 역시 교통사고로 기억에 문제가 생겨서

하루밖에 기억이 지속되지 않는 여자에요.

크리스틴과 비슷한 상황이죠.

다만 과거의 일은 모두 기억하고, 미래의 기억을 생성하지 못하는 건데

이 여자에게 사랑에 빠진 남자와의 좌우충돌 알콩달콩 로맨스코미디 영화입니다.

그 영화는 해피엔딩이었어요.

근데 이건...이건.....?

해피엔딩일까요.....? 새드엔딩일까요...? 열린 결말일까요...?

ㅋㅋㅋ스포는 하지 않겠어요. 저는 스포하는 사람을 증오하거든요.

 

 

 

 


 

이건 작가의 말이에요.

[내가 잠들기 전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건에서 얻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공효진이 책을 읽다가 잠드는데 실제 소설을 그렇게 따분하지 않아요!!

저는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잠깐 펼쳐봤다가 그냥 그자리에서 읽어버림ㅋㅋㅋ

내 시험 망치면 다 네 탓이야!!ㅋㅋ

 

 

 

 

아무튼 S.J.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

진짜 추천할 만한 추리소설! 스릴러소설! 입니다!

10월 30일에 영화 개봉한다는데

한번 저도 가서 봐야겠어요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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