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 세대 리더의 반란
조미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조미진 작가의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은

소개문구 그대로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 사이에 낀 세대를 사는 사람들이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리더십에 관한 글입니다.

 

 

 

 



<낀 세대 리더십>은 LG화학 사장님 등등

훌륭하신 기업가 분들과 리더십 전문가들이 극찬한 책이랍니당!

 

 

 

 



책 날개에 쓰여있는 작가님 설명이에요.

연세대 사회학과를 나오셔서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석사과정 밟으시고

모토롤라, LG, 현대 등 대기업에서 일하시기도 하셨고

현재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 리더십 컨설팅 부문의 대표로 재직중이시라네요.

 

 

 

 



낀 세대는 기성세대와 어린세대 사이에 낀 30-40대 분들을 말해요.

근데 왜 갑자기 낀세대가 문제가 되냐!

적용할 대상(후배)과 보고 배운 대상(선배)가 달라서 그대로 답습할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낀 세대의 리더십이 중요하게 각광받는 것이랍니다.

 

 

 

 



요즘 세대, 즉 M세대(모바일 세대)는 설명을 요구해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왜, 어째서를 늘 알고자 하죠.

저 이거보고 완전 공감갔어요. 딱 저입니다ㅋㅋㅋ

물론 책에서 지칭하는 M세대와 저는 10살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래서 낀 세대들이 중간자로서 후배 M세대들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게 뭐냐!

조미진 저자는 5가지로 분류했어요.

소통, 피드백, 책임과 권한위임, 관계구축, 자기계발.

저는 이중에서도 소통과 자기계발이 특히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그것에 관해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낀 세대는 M세대를 이끌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도 잘 모셔야하죠.

이때 필요한게 리더십만큼 중요한 팔로어십!

상사의 권위, 고정관념, 과한 과정과 절차, 소통단절을 타파하라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의 대략적인 핵심내용을 잘 정리해 주고 잇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28일 화요일 저녁 7시반에, 신촌 현대백화점 제이드홀에서 저자강연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저자강연회 같은 데는 처음 가봤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구요.

말하시는 것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털털하고 개방된 분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일하시다가 한국회사에서 일했을 때의 고충에 대해서 얘기해주셨는데,

회식자리에 관한 에피소드, 리더십평가에 관한 에피소드 등등 실제 본인얘기도 잘 해주셨어요.

회식에피소드가 좀 웃겼는데ㅋㅋㅋ

제가 대학생이라 잘은 몰라도

우리나라 회식은 거의 반강제로 다같이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으쌰으쌰 하잖아요?

근데 미국은 그렇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조미진 팀장님께서 회식을 야채요리 음식점 가서 술도 한방울도 안마시고 끝!ㅋㅋ

이러던 것을 직원들이 몰래 팀장님빼고 2차를 갔었다는 사실을

몇달 뒤에나 알아채셨다고 하네요.

 

 


 



한국기업이 유럽/미국과 다른 점을 도식화한 표인데...잘...보이시나요?ㅠ

파란게 현대기업이고 빨간게 일반 우리나라기업이에요.

왼쪽이 자유분방, 오른쪽이 딱딱 -대충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대가 상당히 개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기성세대와 밀레니엄 세대 사이에서 달달볶이는 낀 세대입니다. 일명 X세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온 주인공들이 94학번 X세대들이죠.


 

 

 




조미진 저자님 사진을 담고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잘 찍히지가 않았네요......ㅠ

 

 

 

 




기성세대와 M세대의 차이점입니다.

기성세대가 기득권, 행동, 지책, 일 로 대표된다면

M세대는 책임과 의무, 설명, 칭찬, 인간관계 로 나타낼 수 있어요.

확연히 반대되는 입장이죠?

이 사이에 끼인 낀 세대의 중요성이 실감되네요.


 

 

 





책에 나온 낀 세대들이 M세대들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게 5가지 힘을 ppt로 친절하게 또 설명해주셨어요

소통, 피드백, 책임과 권한위임, 관계구축, 자기계발!
3번, 5번은 말씀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낀 세대 리더십에 요구되늰 6가지 면모들입니다.

균형있는 소통, 파트너십, 책임과 주인의식 부여, 진정성, 전문성과 실력,

마지막으로 양 세대에게서 끊임없이 배우려는 노력!

 

 

 

 



낀 세대는 균형감, 긍정의식, 사명감의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낀세대들...정말 힘들겠네요.

요구되는 덕목들이 어마무지하군요.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낀 남편,

부모님과 자식들 사이에 낀 장년층,

상사와 나의 마음 사이에 낀 중간리더 들을 위한 교본서, 지침서같아요!

SSKK상사란 S시키면 S시키는대로하고, K까라면 K까라고하는 상사랍니다...

 

 

 




저자 강연회가 끝나고 경품추첨과 싸인회가 있었어요.

경품으로 서너분을 추첨해서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였답니다!

어느 분이 호명되시자마자 환호성도 질렀는데ㅋㅋㅋㅋ

 

 

 

 




제 책에 받아온 저자싸인입니다!ㅋㅋㅋ이렇게 심플간단할수가!!

 

 

 

 

 

 

 

 

조미진 저 <낀 세대 리더의 반란>은 꼭 X세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20대, 그리고 기성세대에게도 유용한 책 같아요.

낀 세대가 잘 활약하려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위아래로 잘 이끌고 잘 따라주어야 하겠죠?

그리고 비록 지금은 '낀' 상황이 아니더라도,

20대들도 십년 이십년후에는 "낀 세대"가 딜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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