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기 전에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1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
S. J. 왓슨 지음, 김하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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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울 30일에 개봉하는 니콜 키드먼 주연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의

원작소설! [내가 잠들기 전에]입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발견한건 몇년 전 서점 신간코너에서 였는데요

그때 표지랑 제목 글씨체가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나중에 읽어야지하고 핸드폰으로 표지 사진까지 찍어놨는데

얼마전에 읽은게 함정~ㅋㅋㅋ

 

 

 

 


 

주인공 크리스틴을 맡은 니콜 키드먼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묶은 머리가 크리스틴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좀.... 너무 이쁘고 젊긴 하지만ㅋㅋㅋ

 

 




 

내일 눈 뜰 무렵이면, 지금 그가 말하는 것 전부 잊어버릴 것이다.

오늘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다.

 

책 뒷면 표지에 있는 책 설명입니다!ㅋㅋㅋ

되게 독자들의 흥미를 잘 끄는 문구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몸을 웅크리고 햐안 방 코너에 누워있는 여자의 모습이

크리스틴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책이 요즘 핫한 이유는 꼭 영화때문만은 아니에요.

뭔지 짐작이 가십니까들?ㅋㅋㅋ

 

 

 

 


 

ㅋㅋㅋ괜사에서 공효진이 조인성을 기다리며 읽던 책입니다!

언젠가부터 드라마에 책이 슬슬 등장하는데

아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모모'가 등장한 이후로 그랬던듯?

저게 PPL인지 드라마 작가가 좋아하는 책인지

아무튼 이유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책의 앞 장에 나와있는 인용구에요.

소설 내용과 관련이 깊은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벤을 믿지 마라"

 

와 진짜 뭐 어쩌라는거지?ㅋㅋㅋ

초반부터 저 문장을 딱 던져놓고 소설전개가 시작되요.

크리스틴이 자신이 쓴 일기들을 읽는 회상형식으로 흘러가는데

벤을 믿지말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읽게되다보니까

소설에서 무슨 행동, 말만 해도 다 의심하게 되고

의심병 환자가 되는 듯...ㅋㅋ

 



 


 

"나는 그를 사랑한다. 이제 그것을 안다".

 

사랑한대요. 사랑한대요! 사랑!!한대요!!!!!!!!!

제가 왜 흥분하는지는 책 보신 분들만 알수 있을거임ㅋㅋㅋㅋ

 

 

 

 


 

"벤도 기억나지 않아요. 오늘 아침의 그가 누구였는지 몰라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 '첫키스만 50번째'가 계속 연상됐어요.

드류 베리모어가 주연한 영화인데, 역시 교통사고로 기억에 문제가 생겨서

하루밖에 기억이 지속되지 않는 여자에요.

크리스틴과 비슷한 상황이죠.

다만 과거의 일은 모두 기억하고, 미래의 기억을 생성하지 못하는 건데

이 여자에게 사랑에 빠진 남자와의 좌우충돌 알콩달콩 로맨스코미디 영화입니다.

그 영화는 해피엔딩이었어요.

근데 이건...이건.....?

해피엔딩일까요.....? 새드엔딩일까요...? 열린 결말일까요...?

ㅋㅋㅋ스포는 하지 않겠어요. 저는 스포하는 사람을 증오하거든요.

 

 

 

 


 

이건 작가의 말이에요.

[내가 잠들기 전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건에서 얻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공효진이 책을 읽다가 잠드는데 실제 소설을 그렇게 따분하지 않아요!!

저는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잠깐 펼쳐봤다가 그냥 그자리에서 읽어버림ㅋㅋㅋ

내 시험 망치면 다 네 탓이야!!ㅋㅋ

 

 

 

 

아무튼 S.J.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

진짜 추천할 만한 추리소설! 스릴러소설! 입니다!

10월 30일에 영화 개봉한다는데

한번 저도 가서 봐야겠어요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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