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사사키 후미오 지음, 드로잉메리 그림,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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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도,

좋은 습관을 새로 들이는 것도, 지속하다보면 괴로움이 찾아온다.

그러나 언제나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는 편이 훨씬 나았다.

실패를 모으면 언젠가습관 자체가 보상을 주는 날이 온다.

하지 않으면 어차피 똑같이 후회하고 자기부정만 커진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좋다고 생각하는 쪽을 선택하자.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쌤앤파커스 / 사사키후미오 p.238

 

습관은 지속하는 힘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하는데. 장기적으로 무언가를 지속하는 것은 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매일 씻고, 하루 세 번 양치를 하고, 빠짐없이 밥을 먹고 생활하고 있다.  기본적인 위생, 건강을 위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나의 경우 출근하자마자 매일 한 잔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씻고, 양치하고, 매일 모닝 커피를 마시는 일은 못할거 같은데 기억하고 기억해서 힘들게 해내는 일이 아니다.

그냥 자연스레 의식하지 않고 당연스레 하는 행위이다.

이것이 습관이다.

정말로 창조적인 사람들이 일하는 습관은 극히 평범하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쌤앤파커스 / 사사키후미오 p.118

완성된 습관은 무척이나 편안한다.

의식하지 않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하는 것이 습관이다.

그렇지만 습관으로 만들기 까지는 무척 어렵고, 까다롭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막연하게 힘들거라고 생각한 습관 만들기를 50가지의 step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50가지라니... 내가 외우는 전화번호도 50가지가 안될텐데...역시나 습관화 한다는건 보통사람에겐 쉬운일이 아닌가 봐라고 나도 생각하며 책을 읽었지만 읽다보니 50가지가 다 다른 이야기가 아니었다. 서로 연관있는 이야기 이기도 했고, 큰 일이 아닌 작은 일에서 시작하는 step들 이었다.

 

저자의 50가지 방법 중 비슷한 부분을 추려 나만의 5가지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1. 끊을 때는 과감하게, 시작할때는 작은것부터

2. 핵심습관부터 공략

3. 성취 틈틈히 보상하기

4. 주변에 선언하기

5. 상황에 따라 바꾸며 완전히 멈추지 않기

이 중에서도 가장 도움이 된다고 느꼈던 조언은 시작할때는 작은것부터 시작하라는 이야기로

목료는 1시간 빨리 일어나기라도 시작은 5분 일찍일어나기, 알람울리면 눈만 뜨고 있기같이 무리하지 않고 부담없이 하라는 것이 었다. 이는 목표를 크게 잡아 한, 두번 예기치 않은 일이 닥치면 ' 역시 난 못해 ' '상황이 안 도외주네' 라며 금세 포기하게 되는데, 이 보다는 매일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목표점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니 별게 아닌것 같아 나도 당장 할 수 있을거같은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간단히 할 수 있고, 보상이 있는 일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것은 습관이 될 수 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쌤앤파커스 / 사사키후미오 p.120

일단 무언가를 하기 시작하면 의욕이 생긴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쌤앤파커스 / 사사키후미오 p.131

나는 지금 식사시간 조정과, 일본어 공부하기, 운동하기, 매일 독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게 다양해 저자의 가르침에 벌써 위배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지만.

저녁 7시반이후에는 안먹고, 단어한페이지 읽고, 자기전에 스트레칭하고, 한 글자라도 읽으면 돼지라는 생각으로

올해, 내년, 내후년 계속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연 초, 일년의 모든 계획이 쏟아지는 때에 이 책을 만났다는 것이

올 해 목표 달성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인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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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 4차 산업형 인재로 키우는 스탠퍼드식 창업교육
이민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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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거기에 얽매여 아이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나요? -P.209-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를 지나며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최선이라 들었고, 공부를 잘 하면 당연히 좋은 직장에 들어가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 생각했다. 막상 직장에 들어와 일을 하며 이 일을 하는데 나의 전공이 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조금 더 고민했다면 지금 삶의 가치를 누리고 있지 않을까 자문해 보았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을 것이고,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고 또 취직을 하고 했을 것이다. 시작부터 무엇을 하겠다며, 어떤 삶을 살겠다며 정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몇 없을테다.

그러나 명확히 진로를 정하지는 않더라도 성적보다 순위보다 스스로의 목적과 원하는 것을 고민하는 것은 이후 삶을 바라보는 태도, 일의 목적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미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모두 느끼고 있다.

VJ, 유투버, 1인 기업, 공유경제 기반의 사업들과 청년 실업률의 상승이라는 모순된 상황을 보면 더 이상 성적이 부와 명예, 직업을 보장하지 않는다.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으로 성공한 것 p.45 클라우드 브리스톨 [신념의 마력]

 

우리는 이미 아이디어의 사회 속에 던져졌다.

 

우리의 아이들이 마주할 사회는 내가 주입받은 가치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과도 또 다를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다른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불안함을 가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목표를 교육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책 속에서 인상 깊으면서도 바로 시행해 볼 수 있다고 느낀 구절을 소개하고자 한다.

 

보통 가정에서 집안일을 분담할 때 아이들에게 책임만 지워주는데, 개선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권리도 함께 주세요. 좀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용기와 노력을 적극 칭찬해주고 의견에 따라보면 어떨까요? -P.40

 

부모 혼자서 아이를 교육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벗어 던지세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합니다.

학교에서 성적 상담만 하지 말고 학교가 어떻게 진로 교육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P.65

 

스탠퍼드식 창업교육은 엄마와 아빠 아이가 동등하게 각자의 생각을 마음껏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과에 어떤 기대감도 가지지 않고 그 자체로 하나의 놀이가 되어야 교육이 재밌어지고 창의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집니다. -P. 182

 

 

point thinking!!

무조건 창업을 하도록 키우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 없는 아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 공부만 잘 하고, 다른 이들을 따라가는 아이가 아닌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아이로 지도하는 것이라는 원칙을 세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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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개념 확장판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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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본질, 바꾸다, 파악하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는 단어이다.
작가는 관점 디자이너로 기업 전략,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있다고 한다.
하는 일을 봤을때는 광고인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면 이 책은 마케터를 위한 마케팅 전략서일까?

아니다. 나는 이 책은 나답게 성공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 가져야할 의식.
관점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이 생각의 흐름을 방해한다.
스스로를 뒤흔들라는 것은 고정관념을 깨트리라는 말이다.
고정관념은 우리의 의식만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체적인 능력까지 관념의 틀 속에 가둔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안 돼!라는
고정관념에 갇히면 절대 성곡하지 못한다.

창의적인 사람이고 싶은데 고리타분한 생각밖에 할 수 없을 때
답을 찾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찾아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에서는 정확한 모범답안을 알려주진 않는다.
답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답이 아닌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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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권오현 지음, 김상근 정리 / 쌤앤파커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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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삼성전자에서 30여년을 근무하며 정립한 지식을 리더, 조직, 전략, 인재 4가지 섹션별로 이론에 실무를 더해 소개하고 있다. 전문 서적을 통해 배우려 했다면 어려웠을 내용이 작가의 속도감 있는 문체와 만나 쉽고 술술 읽힌다.

책의 4가지 섹션 중 좀 더 집중하며 읽었던 부분은 리더에 대한 부분이다.
리더십 교육에 대한 업무를 하다보니 작가는 그리고 삼성은 어떻게 리더를 키워나가고 있을지 궁금했다.

성인학습의 효과성에 있어 중요한 것은 강사, 강의내용보다 자기의지가 우선되어진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학습하고자 하는 의지, 교육을 수용하고 변화하려는 자세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강사, 좋은 강의도 다 소용이 없다. 그래서 리더십을 가르친다는 것보다 자질을 갖춘 리더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리더십 교육이 소용없는 것은 아닐까 고민해 왔다.

그런점에서 작가는 본성 1/3, 훈련 2/3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본성을 파악하기 위해 그 사람의 기질 보다 성장환경을 중점적으로 파악한다고 한다.

이기적인 판단과 선택을 자주 하지는 않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기적인 판단과 선택을 해도 용납이되는 환경은 그 사람을 나쁜 리더로 만들 확률이 매우 큽니다.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성장 환경이 제공되면 그 사람은 거의 100% 나쁜 리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성으로 얻어진 내면의 세가지 덕목인 진솔함, 겸손, 무사욕과 훈련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는 통찰력, 결단력, 실행력, 지속력을 모!두! 갖춘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으며, 이는 기업에서 리더십 교육의 초점이 어디에 맞추어져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람들은 카리스마적 리더, 실행력이 뛰어난 리더, 조직을 안정시키는 데 능숙한 리더, 새로운 조직을 만들 때 필요한 리더 등으로 리더의 타입을 분류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편의적이고 작위적인 발상입니다.

시로운 조직을 잘 만드는 리더를 투입했다가, 조직을 안정시킬 단계에 왔다고 해서 그 리더를 다른 사람으로 갑자기 교체할 수 있을까요? 통찰력이 뛰어난 수량경제학자나 경영 전략을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경영을 맡기면 그 회사가 과연 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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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국부론 -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리더스 클래식
이근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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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을 오해하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손, 무한경쟁, 자유경제 애덤 스미스와 국부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그러나 국부론에서 진짜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표지에 씌여있는 부제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일 것이다. 

"스미스로 돌아가자." 
신자유주의에서 관과하고있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1. 애덤스미스의 경제적 자유
    경제활동의 무제한 자유가 아닌 다음의 조건을 전제로 한다.
   조건1. 공정한 법질서가 확립되어 모두가 정의의 법을 지킨다는 것
   조건2. 독과점이 없는 경쟁시장에서의 자유, 
   독점의 횡포나 과점 대기업들의 담합이 없는 중소기업들로만 이루어진 경쟁시장에서의 자유

2. 정부가 여러 가지 적극적 여할을 담당해야 한다.
   가령 국방, 사법(공정한 법질서의 확립), 공공사업, 초등교육 제공, 빈민구제, 고등교육과 자격시험
   운용, 문화활동 지원, 예금자 보호를 위한 은행 감동 등 여러 가지를

애덤스미스 국부론이 시대와 정치, 경제 상황이 변했음에도 세대를 뛰어넘어 읽어야만 하는 필수 바이블로 남게된 것은 경제라는 한 영역에만 치우지지 않고 종교, 사회학, 철학, 법학을 포괄하기 때문일 것이다.

위대한 학자의 공헌은 새로운 이론을 창출한 데 있기도 하지만,
흩어져 있는 여러 구슬을 실로 꿰어서 하나의 보배로 만들듯
기존의 여러 생각들을 하나로 묶어서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데 있는 경우도 있다.
스미스가 이런 경우이다.

전부를 아우르는 완전무결함이란 불가능 하 듯. 국부론에도 한계는 있다.
이론상의 善의 자유경제가 실 경제상황에서는 특정 기득권을 위해서만 작용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럼에도 스미스의 지혜는 오늘날 우리가 현실화하기 위한 정의로운 지표의 역할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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