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디자인하라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개념 확장판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관점, 본질, 바꾸다, 파악하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는 단어이다.
작가는 관점 디자이너로 기업 전략,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있다고 한다.
하는 일을 봤을때는 광고인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면 이 책은 마케터를 위한 마케팅 전략서일까?

아니다. 나는 이 책은 나답게 성공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 가져야할 의식.
관점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이 생각의 흐름을 방해한다.
스스로를 뒤흔들라는 것은 고정관념을 깨트리라는 말이다.
고정관념은 우리의 의식만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체적인 능력까지 관념의 틀 속에 가둔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안 돼!라는
고정관념에 갇히면 절대 성곡하지 못한다.

창의적인 사람이고 싶은데 고리타분한 생각밖에 할 수 없을 때
답을 찾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찾아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에서는 정확한 모범답안을 알려주진 않는다.
답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답이 아닌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