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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 생각이 많아 불안한 당신에게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김주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  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지은이 : 후루카와 다캐시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리뷰/서평내용 :

->남에게 하는 것처럼 나에게 때론 비관적인 말투로 쏘아내지만 남이 아닌 거울에 비춰진 자기 자신이니깐 못질하게 못한다. 그러나 단점이 많은 나로 계속 사는 것에 불만을 호소하고 마음을 숨긴다. <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책제목을 보는 순간 나는 나 스스로 진누르고 되디 않은 일에 화내고 나자신을 책찍질 하는가 봤다. 나는 욕심이 많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다. 옷가게를 가면 점원이 자기의 스타일이 잘 알고 있네요. 말할 정도이다. 사회적으로써나 여자로써 긍정적 면 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잘 보인듯 하다. 엄마가 나에게 딱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고집이다. 고집 하나에 수 많은 일들을 놓쳐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뜻일지 모른다고 웃고 넘어 갈수도 있겠지만 나는 지난 일을 후회하고 자책을 한다. 신양이 있어도 불안한 감정이 차오른다.

 책으로 넘가서 채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드려낸다. 목록들을 따지고 보면 나에게 해당이 된다. 자신을 받아드린다. 인정하는 것에 예민하게 받아들 것에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힘들지 모른다 미움, 질투, 화가 계속 이어질까? 까닭을 인정하기 못했다. 시간에게 물었다 "너는 왜 내가 이렇게 아픈데 넌 왜 앞으로 가?" 내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이 없어서 시간에게 화풀이를 했다. 왜 앞으로만 갈까 멈춰지지 않을 걸까 그 이유는 내가 또 실폐하면 또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면되지 그와 오늘 해어지면 또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잡으면 되지 난 이렇게 반복으로만 할지 모른다 내적 성장이 멈춰져서 앞으로 못 간다. 미움, 원망, 시기, 슬픔 나쁜 감정도 나를 성장시키는 요소이디. "죽도록 사랑했다. 아파 네가 필요해"."그래도 네가 내게 아픔을 줘서 이렇게 성장을 했어 나도 좋은 사람이 생기겠지." 두가지 답을 놓고 어떻게 맞은 예시일까? 아무도 모른다. 나만이 알 수 있다. 어린 아이가 바나나와 사과 중에서 선택 해야 할 때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나와 잘지내는 법은 내 자신이 더 알고 있다. 성장이 멈춘다면 무생물이다. 고통도 나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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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하루하루 행복 씨앗 키우기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송소정 옮김 / 유노북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 행복 씨앗을 뿌리는 밭만 만들어진다면 행복이라는 싹이 튼다. 그 행복이라는 싹은 특정한 일과에서 생긴 것이 많이 있는데 이유들도 살아간다. 가족친구 등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유를 찾고, 또 찾아간다. 마음의 밭을 갈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가족은 기본적인 구성원이다. 안에서 잘한다면 빆에서도 잘한다.그런 속담에 우리는 되돌아 보게 된다. 환경에 기준 점을 두고 살아간다. 좋든 나쁜든 그것을 떠나서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내 마음을 다스리고 규칙적인 생활에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일정한 시각에 평소 때와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어색하고 애매한 기분에 사로 잡혀서 근심으로 마음에 꽃밭이 흩틀어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새로운 페턴으로 찾고 싶은 사람도 있다. 두 성향으로 볼때 누가 더 마음 화분에 꽃이 더 많을까 중요하지 않다. 

 자기 기본은 세상에 기준이 미치지 않는 사람도 같은 사회에 발을 내딛는다. 집안을 안해 본 사람이 밖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자기 주번을 정리하는게 어렵다. 어떤 곳에 어떤 것을 놓을 것이며 어떻게 빈공간을 쓸 것이며 등등 집안일은 집을 깨끗하게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준다. 건강은 행복의 중심점이라도 할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입맛이 없어서 끼니를 재때 거루지 않고 굶고 다니면 건강에 이상을 느낀다. 행복이 기울어 진다.
 가족, 친구,등 관계에서  이끈 행복은 중간에 깨져버리면 마음의 화분은  폭싹 매말라 버린다. 사람을 믿지말라 이런 말에 공감을 주지만 잊어 버리고 새로운 인연에 행복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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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계곡
박민형 지음 / 작가와비평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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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의 계곡

◆지은이 : 박민형

◆출판사 : 작가와비평

◆리뷰/서평내용 :

->정은숙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살아왔다. 가족이란 평범한 삶이 아니였던 은숙이는 고모와 고모부 손에 일찍부터 맡겨 졌어다. 고모는 정숙의 엄마를 나쁜 년이라고 하면서 욕을 했다. 고모는 정숙의 엄마 얘기가 나오면 안좋게 말했다, 남편은 일찍 보내고 어린 딸마저 시택에 맡기고 정숙이가 클때까지 한번도 오질 앉았다.은숙이는 동네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켰다. 고모부는 일을 크게 버리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고모에게는 골칫덩어리이었다. 고모에게는 그래도 똑똑한 찬수 오빠가 있었다. 고모의 아들로써 자랑이었다. 고모는 집안에 판사릉 나오기를 했다. 하지만 찬수 오빠는 공구고등학교 가고싶었다. 부모님 기대보다 자기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었다. 정숙이는 고모의 아들이라 불구하고 좋아했다. 경희언니도 찬수 오빠를 좋아했다. 경희언니도 찬수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다.  고모부의 외도에 마을사람들이 수군거렸다. 들센 고모때문에 고모부가 외도에 빠졌다고 한다. 고모는 말이 쌔고 남 험담을 아라곳 하지 않는다. 은숙이는 고모 손에 맡겨였지만 마을 사람들의 정이 있기에 잘 켰다. 경희언니는 찬수 오빠의 사촌 동생인 은숙이에게 만화책를 같이 보고 잘해주고 경희언니도 엄마가 없었다.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친근하다. 월남아줌마는 .영철의 엄마이다. 영철이는 은숙과 결혼해서 딸 재희를 낳았다. 은숙과 영철이는  결혼생활을 오래가지 못하고 이혼을 했다. 은숙이는 혼자서 재희를 키웠지만 재희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어 임신을 했다. 은숙이는 띨의에게 뱃속에 있는 애를 지우라고 했다. 하지만 재희는 낳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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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어린 시절
최도설 지음, 최도성 그림 / 작가와비평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 부모님 세대에 들어온 기분이었다.아날로그 시대, 컴퓨터 계임라는 가상이라는 공간도 없었던 시설 수철이라는 촌스러운 이름이 묻어 나온 세월 한가운게에 놀잇감을 찾는다면 종이 여러개로 겹쳐 접는 방석 딱지와 나무 팽이, 땅바닥에 선을 그으고 던지는 돌을 따라가는 사방치기,고물줄 놀이를 하면서 웃음소리가 숨은 곳을 찾아 깊게 들어갔다. 미국군인들이 탄 트럭을 따라간 아이들에게 과자랑 초콜랫을 던져주는 미국군인들의 풍경이 그려졌다. 수철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한번쯤은 부모님을 조르던 기억들이 우리 부모님 세대에도 있었던 것들이 새로운 추억이 나에게도 따스함으로 전해져 오는것 같다. 돈도 없어서 애완동물을 입양 못하고 아이는 옆에서 강아지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들이 부모와 자식의 간에 갈등을 겪고 있었다. 외삼촌네 어미개가 새끼를 낳았다고 한 마리를 들고 오셨다. 그러나 어미랑 떨어지는 것을 안된다고 해서 다시 도로 가져 간다고 했더니 수철이가 대문까지 나와 때를 쓴다. 걸국 외삼촌에게서 새끼 강아지를 받아서 키우게 되었다. 라면상자에 강아지릉 넣고 키웠다. 수철이도 강아지는 급격하게 친해졌고 밖에서 둘이 같이 뛰어노는 것도 잠시 강아지는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갔다. 수철이는 어린시절 친구와 사별한 아품을 겪었다. 황당한 사고로 부모님과 외삼촌을 졸라서 키우게 된 강아지 사고로 실망과 상쳐를 크게 이었다. 또 낙태라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직접 겪었다. 수철이와 친구들이 뒷산에서 땅을 파다가 돼지고기라고 측정된 가난아기의 시신이 발견 되었다. 요즘에도 인근지역 뒷산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 주재가 아이들에게 잔인하고 낙태라는 이해하기 어렵다.그런 가운데에도 수순함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온 우리 부모님의 아름다운 어린시절 그 곳에 눈 발자국을 찍으며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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