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계곡
박민형 지음 / 작가와비평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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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의 계곡

◆지은이 : 박민형

◆출판사 : 작가와비평

◆리뷰/서평내용 :

->정은숙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살아왔다. 가족이란 평범한 삶이 아니였던 은숙이는 고모와 고모부 손에 일찍부터 맡겨 졌어다. 고모는 정숙의 엄마를 나쁜 년이라고 하면서 욕을 했다. 고모는 정숙의 엄마 얘기가 나오면 안좋게 말했다, 남편은 일찍 보내고 어린 딸마저 시택에 맡기고 정숙이가 클때까지 한번도 오질 앉았다.은숙이는 동네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켰다. 고모부는 일을 크게 버리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고모에게는 골칫덩어리이었다. 고모에게는 그래도 똑똑한 찬수 오빠가 있었다. 고모의 아들로써 자랑이었다. 고모는 집안에 판사릉 나오기를 했다. 하지만 찬수 오빠는 공구고등학교 가고싶었다. 부모님 기대보다 자기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었다. 정숙이는 고모의 아들이라 불구하고 좋아했다. 경희언니도 찬수 오빠를 좋아했다. 경희언니도 찬수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다.  고모부의 외도에 마을사람들이 수군거렸다. 들센 고모때문에 고모부가 외도에 빠졌다고 한다. 고모는 말이 쌔고 남 험담을 아라곳 하지 않는다. 은숙이는 고모 손에 맡겨였지만 마을 사람들의 정이 있기에 잘 켰다. 경희언니는 찬수 오빠의 사촌 동생인 은숙이에게 만화책를 같이 보고 잘해주고 경희언니도 엄마가 없었다.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친근하다. 월남아줌마는 .영철의 엄마이다. 영철이는 은숙과 결혼해서 딸 재희를 낳았다. 은숙과 영철이는  결혼생활을 오래가지 못하고 이혼을 했다. 은숙이는 혼자서 재희를 키웠지만 재희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어 임신을 했다. 은숙이는 띨의에게 뱃속에 있는 애를 지우라고 했다. 하지만 재희는 낳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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