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권력의 생성과 소멸, 권력을 둘러싼 인간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놓았다
제4부 모 주석의 친밀한 전우
제5부 유학자 재상과 홍도여황
제6부 역사적 문제에 관한 당의 결의
제1부 '4인방' 붕괴
제2부 사령부를 포격하라
제3부 인민 전쟁 승리 만세
김만중이 귀양지에서 홀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썼다는 소설
양반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간 본래의 욕망을 숨김없이 표현하고 있다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은 존 밀턴의 서사시 "실락원"에 필적하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해자평은 과거부터 사주명리학의 기초 경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송나라 시대에 서자평이 지은 책이다
다만, 혼자 공부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금세기의 가장 위대한 역사가 에릭 홉스봄의 대표작이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부터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는 1848년 까지 60년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이 시대에 관해서는 홉스봄의 이 책에 필적할 만한 책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명저이다.
별표 5개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