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의 가장 위대한 역사가 에릭 홉스봄의 대표작이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부터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는 1848년 까지 60년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이 시대에 관해서는 홉스봄의 이 책에 필적할 만한 책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명저이다.
별표 5개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