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신현승 옮김 / 시공사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광우병 파동을 보면서 우리는 미친 소만 생각했다. 

그러나, 미친 소만 문제가 아니다. 

다시 육식을 생각할 때가 왔다.  

곡물로 키운 소의 쇠고기는 방목지, 경작지를 희생시키고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을 허공에 배출시킨 그 결과물이다. 

이래도 우리는 육식을 하여야 하는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1-10-13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