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물리학 - 과학은 인간의 일상과 운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미치오 가쿠 지음, 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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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을 싫어하지만, 미치오 카쿠가 쓴 이 책을 구입하였다. 나는 미치오 카쿠가 쓴 "평행우주"와 "불가능은 없다"도 구입하였다.

 

미치오 카쿠는 어려운 학술논문이 아니라 쉬운 글로 어려운 물리학을 설명하고 있다. 쉽게 쓰는 사람이 진실로 알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물리학자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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