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무겁다.
형이상학이니, 관념이니, 실천이성이니 하는 용어는 더욱 머리가 무겁다.
이 책은 서양의 대표 철학자 38인을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철학 용어는 빼고, 쉽게 쓴 서양 철학사로 서양 철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