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잘 아는 우리 고전 <장화홍련전> <심청전> <춘향전> <홍길동전> 등 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의 새로운 해석을 듣고, 우리 고전을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