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는 살아있다 - 자유.민주의 탈을 쓴 대한민국 보수의 친일 역정
정운현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독립군의 자손은 교육도 받지 못하고 물려받은 유산도 없어서 날품팔이로 살아가고 그 손자 역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물려받은 유산도 없어서 빈민층으로 살아간다.

 

친일파의 자손은 고등교육을 받고 물려받은 유산도 많아서 상류층으로 살아가고 그 손자 역시 외국 유학을 하고 물려받은 유산도 많아서 상류층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8.15 광복후 친일파를 정리하지 못했다.

 

프랑스는 나치 협력자 재판을 하여 6,763명이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그 가운데 767명은 처형되었다. 또한 4만 명 가까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