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주변 환경은 갈수록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는 과거의 경영지침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저자는 혼돈과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 프레임워크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카오틱스 경영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