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공채로 한 기업의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순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의 계단을 오른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큰 기회가 진정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 주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작은 기회를 잡아 더 큰 기회로 만드는 방법, 위기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보탬이 될 만한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다.
한번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