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둡고 아픈 일제 강점기 시대 한 가문의 이야기.
혼불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사라져 버린 우리의 옛 전통.
혼불은 소설의 울타리를 넘어 우리 민족사의 기념비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