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작품이 자연과 함께 살아온 그의 충실한 생활기록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는 젊은 독자들을 위해 쓰였음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