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위대한 역사가 에릭홉스봄의 3부작중 마지막 권이다.
1권 혁명의 시대, 2권 자본의 시대에 이어 1875년에서 1914년 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에릭홉스봄은 인류사회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최고의 역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