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6월 16일 블룸즈데이의 이야기
"율리시스"는 20세기 문학의 이정표인 동시에, 현대 세계 소설사의 한 분수령이다. 오늘날 이 작품은 20세기 최대의 문제작인 동시에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어려운 책을 번역한 김종건 선생과 영리를 떠나서 출판한 출판사에게도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