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은 중국의 병서이다.
육도삼략은 "육도"와 "삼략"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조선시대 무과에 응시한 자에게는 반드시 육도삼략을 외우고 그 뜻을 강론하게 하여 합격 여부를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