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사회도 고질적인 좌우 이념 대립의 극복이 필요하다.
한국 정치를 관통해온 지역 대립 유습도 이제는 극복될 때가 되었다.
노사간의 갈등과 반목, 세대나 남녀간의 불신도 풀어야 할 때가 되었다.
역사적 대타협의 길로 제3의 길을 생각한다면 중용이 재조명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