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의 <토지>는 소설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살아있는 유산이다.
동학 혁명에서 부터 8.15 해방에 이르기 까지의 우리민족의 역사이다.
어떤 역사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살아있는 우리의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