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에서는 우주의 탄생을 빅뱅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장자도 빅뱅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태초에는 무(無)만이 있었다. 유(有)도 없었고 명칭도 없었다. 일(一)이 여기에서 생겨났는데, 일만 있고 형체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2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