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사람들은 출근하면 <유가>를 따랐고, 퇴근하면 <도가>를 따랐다고 한다.
노자는 도가의 시조이다.
그의 말은 간결하면서도 의미가 심장하다.
제1장 첫 귀절 부터 의표를 찌른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