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세계의 사상 21
노자 지음, 김학주 옮김 / 을유문화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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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사람들은 출근하면 <유가>를 따랐고, 퇴근하면 <도가>를 따랐다고 한다. 

노자는 도가의 시조이다. 

그의 말은 간결하면서도 의미가 심장하다. 

제1장 첫 귀절 부터 의표를 찌른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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