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의는 지금까지 뜨겁게 지속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경제 발전에 유익하다고 생각하는지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민주주의 자체가 경제 발전의 선행조건이라기보다 결과물에 해당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13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