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의 호적제도에 반대하여 해방후에도 호적이 없는 무국적의 애국자
상해 임시정부 시절 이승만에 반대하여 이승만 집권기에는 그 이름을 알 수 없던 애국자
이승만 하야 후에야 정부로 부터 건국공로훈장을 수령한 애국자
사후 50년 만에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