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설과는 다른 기법
사물 하나하나에 작가가 성실성을 부여하여 돌 하나, 풀 한포기에 대해서도 적확한 표현을 위하여 노력
쉽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나, 그 안에 빠져들면 그 의미를 알수 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