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 에코리브르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금년 겨울은 예년에 비하여 덜 추운 것 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가.  

인간은 스스로를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신이 사는 환경을 파괴하는 유일한 생명체이다. 이 얼마나 모순인가. 

환경이 계속 파괴되면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다시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자신과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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