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시골에서 5일마다 열리는 장날이 주변 장날에 맞추어 적당히 정해진 줄 알았는데 오행에 따라서 정해진 것이라는 설명은, 우리 것을 너무 몰랐다는 생각에 충격적이었다.